▲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미국 하원은 27일(현지시간) 러시아와 관련된 자산을 압류 및 매각하고 키예프에 추가 지원을 제공하는 법률을 승인했다.
이 법안은 417명의 하원 의원이 찬성하고 8명이 부결했다. 이 법안은 대통령에게 "부패를 통해 얻은 러시아인의 재산을 압수 및 몰수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이 법은 러시아 에너지 회사를 포함한 러시아 재벌의 200만 달러(약 25억원) 이상의 자산을 압류하고 매각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판매 수익은 우크라이나 재건, 군사 및 인도적 지원, 다른 국가의 우크라이나 난민 재정착 지원에 사용한다는 것이다.
미국과 유럽 각국은 우크라이나 전쟁을 일으킨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의 친분을 배경으로 부를 쌓았다며 올리가르히(러시아 신흥 재벌)들을 제재 명단에 올리고 이들의 자산을 동결해왔다. 국제법상에서의 동결은 일종의 경제제재로서, 자산을 현존상태대로 두되 그 이동·사용을 금지하는 것이다. 하지만 해당 법안에서는 자산을 압류하고 매각하는 건을 다루고 있다. 동결보다 제재강도가 훨씬 강해지는 것이다. 이 법안은 실질적으로 구속력이 없긴 하지만 동결한 러시아인들의 자산을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에 사용하자는 내용이기에 영향력이 거셀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한편, 유럽에서도 동결한 러시아 재벌들의 재산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에 대한 처리 문제를 검토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울주군, 신암항·나사항 ‘어촌뉴딜 3.0’ 사업 본격 추진
울산 울주군이 한국농어촌공사 울산지사(지사장 김상훈)와 함께 서생면 신암항과 나사항 일대 ‘어촌뉴딜 3.0’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울주군과 한국농어촌공사 울산지사는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와 김상훈 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촌뉴딜 3.0 사업’ 위수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해양수산부.
울산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울주군지회, 제3회 함께하는 행복나눔 행사
사단법인 울산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울주군지회(회장 홍도식)가 26일 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에서 울주군 지역 지체장애인과 인솔자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회 함께하는 행복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평소 외출이 쉽지 않은 중증장애인이 일상에서 벗어나 야외 나들이와 문화체험을 함께하며 정서적 안정...
울주군, 온산 도시재생사업 ‘덕신온마켓 with 온산콘서트’ 개최
울산 울주군이 오는 28일 오후 12시부터 4시까지 온산읍 덕신소공원에서 온산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덕신온마켓 with 온산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상권과 체험프로그램, 문화공연이 어우러지는 잔치로 상가 거리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덕신온마켓’은 아이들이 직접 판매자가 돼 경제관념을...
울주군, 올해 일자리 1만3천413개 창출 나서
울산 울주군이 민선 8기 일자리 목표 달성을 위한 ‘2026년도 일자리 대책 세부계획’을 공시하고 올해 일자리 1만3천413개 창출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울주군은 ‘지역일자리 공시제’에 따라 자치단체장이 임기 내 달성할 일자리 목표와 추진 전략을 주민에게 공시했다. 앞서 울주군은 2022년 수립한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올해.
[단독] 논산시 체육시설 ‘악재 연쇄’… 노조 탄압 의혹에 성희롱 논란까지 겹쳐
▲ 논산시공설운동장[뉴스21 통신=이준상 ] 논산시 공공체육시설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잇따르며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노조 탄압 의혹과 부당해고 논란에 이어 성희롱 사건까지 불거지면서 공공기관 관리 책임이 도마에 올랐다.최근 논산시 국민체육센터(수영장)에서는 민주노총 소속 노동자들을 상대로 탈퇴 압박과 괴롭힘이 있었다...
정읍시, 행안부 적극행정 평가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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