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카카오카카오가 ESG경영을 한 층 더 강화해 204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 제로를 목표로 하는 '넷 제로(Net-ZERO)'를 추진하기로 했다.
28일 카카오는 기후위기 대응 원칙을 수립하고,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다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은 ‘Active Green initiative’를 발표했다.
카카오는 최근 이사회 내 ESG 위원회를 통해 넷 제로를 골자로 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카카오의 원칙을 승인받았다.
'넷 제로'는 오는 2040년까지 이산화탄소를 비롯해 지구 온난화를 유발하는 6대 온실가스의 배출량과 카카오의 기술, 서비스, 정책을 통해 흡수하는 배출량을 동일하게 만들어 순 배출량을 0이 되게 한다는 의미다.
카카오는 이와 함께 ▲카카오 안에서 : 카카오 내부의 탄소배출 감축 노력 ▲카카오를 통해 : 카카오의 파트너/이용자들이 카카오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친환경에 기여 ▲카카오와 함께 :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협력을 통해 친환경을 실천한다는 ‘Active Green initiative’ 의 3원칙을 수립했다.
또한 ‘Active Green initiative’에 따른 활동으로 환경에 기여하고 있는 현황과 관련 정보를 ‘Kakao Carbon Index(카카오 탄소 지수)’를 통해 공개하고, 투명하고 체계적으로 검증할 계획이다.
‘Kakao Carbon Index(카카오 탄소 지수)’란 카카오공동체의 환경 기여 활동을 탄소감축량으로 환산한 데이터다.
카카오페이의 경우 전자문서 서비스를 출시한 2016년 2월 이후 지난 2021년 말까지 1억 2600만 건의 청구서 및 종이문서를 대체했는데, 이를 탄소감축량으로 환산하면 37만 8000킬로그램(kg)이다.
카카오모빌리티의 경우 택시 배회영업을 줄인 데 따른 탄소감축과 택시를 전기차로 전환시키는 데서 오는 감축효과 등도 탄소감축량이라는 단일한 단위로 측정돼 인덱스에 포함된다.
카카오는 이용자가 기후 변화 대응에 쉽게 공감하고, 다양한 친환경 활동에 동참할 수 있는 방법도 고려할 계획이다.
홍은택 카카오 ESG 총괄은 “‘Active Green initiative’ 선언을 계기로, 카카오의 이용자, 파트너를 비롯해 우리 사회 구성원 모두가 친환경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들을 적극 모색할 계획”이라며 “ESG 경영의 일환으로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해 지속적으로 공동체와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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