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주특별자치도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 동부행복센터는 관광객이 많이 찾는 산굼부리, 아부오름, 백약이 오름 등 제주시 동부지역 주요 오름과 개활지를 중심으로 산불 발생요인을 집중적으로 차단하고 있다.
자치경찰단은 3월 11일부터 지상 도보순찰(149회)과 공중 드론순찰(8회)을 병행해왔으며, 이를 통해 산림인접지역 내 소각행위 7건, 흡연 3건을 지도 단속하고, 오름 일대에서 발화물질(라이터)을 수거(21개)했다.
초지 소유자 A씨(52세)는 3월 17일 낮 12시 20분경 초지 정리작업을 하면서 “오후에 비 예보가 있으니 주변 쓰레기를 모아 태워버려라”고 포크레인 기사에게 지시해 소각하는 것을 자치경찰단이 현장에서 발견해 즉시 진화 명령하고 초지 소유자를 대상으로 단속 활동을 벌였다.
또한 최근 인기를 모으는 야외 사설 관광지 주변을 집중 순찰하는 과정에서 4월 6일 오전 10시 30분경 렌터카에서 내려 흡연하려는 여행객 2명을 발견하고 즉시 현장 지도했다.
4월 12일 오후 2시 16분경에는 흡연 금지 구역에서 담배를 피우는 관광객 B씨(65세)를 단속했다. 특히 B씨는 산불예방 흡연 금지 현수막 바로 앞에서 흡연을 하고 있었다.
자치경찰단은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거문오름 탐방객 증가로 세계유산본부와 협력해 탐방객 대상으로 발화물질 소지 금지를 고지하고, 탐방 전 이들이 소지한 라이터를 현장에서 수거하는 활동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일부 농경지에서 영농폐기물 및 쓰레기 소각 현장을 발견하고 토지 소유자 등과 함께 즉시 진화(6건)했으며, 송당·덕천·교래·선흘 등 중산간마을 이장 및 주민을 대상으로 산림과 인접지역 농경지에서 소각하는 일이 없도록 협조를 당부하는 등 홍보활동(56회)도 추진했다.
사설 관광지의 현장 관리인 C씨는 “일부 여행객이 렌터카에서 내리자마자 흡연하는 경우가 있어 흡연금지를 알리고 있지만 간혹 눈에 띄지 않는 곳에서 흡연하는 일도 종종 있다”면서 “요즘 자치경찰이 자주 순찰하는 덕분에 흡연 관광객이 많이 줄어들어 안심이 된다”고 전했다.
이순호 교통생활안전과장은 “최근 고사리철과 행락철이 겹치면서 가중되는 산불위험에 대응해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오름 등 산림과 인접지역에서는 흡연과 소각을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울주군, 신암항·나사항 ‘어촌뉴딜 3.0’ 사업 본격 추진
울산 울주군이 한국농어촌공사 울산지사(지사장 김상훈)와 함께 서생면 신암항과 나사항 일대 ‘어촌뉴딜 3.0’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울주군과 한국농어촌공사 울산지사는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와 김상훈 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촌뉴딜 3.0 사업’ 위수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해양수산부.
울산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울주군지회, 제3회 함께하는 행복나눔 행사
사단법인 울산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울주군지회(회장 홍도식)가 26일 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에서 울주군 지역 지체장애인과 인솔자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회 함께하는 행복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평소 외출이 쉽지 않은 중증장애인이 일상에서 벗어나 야외 나들이와 문화체험을 함께하며 정서적 안정...
울주군, 온산 도시재생사업 ‘덕신온마켓 with 온산콘서트’ 개최
울산 울주군이 오는 28일 오후 12시부터 4시까지 온산읍 덕신소공원에서 온산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덕신온마켓 with 온산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상권과 체험프로그램, 문화공연이 어우러지는 잔치로 상가 거리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덕신온마켓’은 아이들이 직접 판매자가 돼 경제관념을...
울주군, 올해 일자리 1만3천413개 창출 나서
울산 울주군이 민선 8기 일자리 목표 달성을 위한 ‘2026년도 일자리 대책 세부계획’을 공시하고 올해 일자리 1만3천413개 창출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울주군은 ‘지역일자리 공시제’에 따라 자치단체장이 임기 내 달성할 일자리 목표와 추진 전략을 주민에게 공시했다. 앞서 울주군은 2022년 수립한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올해.
[단독] 논산시 체육시설 ‘악재 연쇄’… 노조 탄압 의혹에 성희롱 논란까지 겹쳐
▲ 논산시공설운동장[뉴스21 통신=이준상 ] 논산시 공공체육시설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잇따르며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노조 탄압 의혹과 부당해고 논란에 이어 성희롱 사건까지 불거지면서 공공기관 관리 책임이 도마에 올랐다.최근 논산시 국민체육센터(수영장)에서는 민주노총 소속 노동자들을 상대로 탈퇴 압박과 괴롭힘이 있었다...
정읍시, 행안부 적극행정 평가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쾌거
[전북뉴스21통신/김문기 기자]=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수상의 쾌거를 일궈냈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문화 정착과 시민 체감 성과 창출을 장려하기 위해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