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아트라스콥코 코리아 / 그린 프리미엄 전력이 사용되는 아트라스콥코 코리아 용인 서비스센터산업용 공구 및 장비의 세계적인 선두기업 아트라스콥코 코리아는 친환경 전기 사용을 위해 한국전력의 전력 구매 프로그램 ‘녹색 프리미엄’ 입찰에 참여, 최종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한국전력이 운영하는 녹색 프리미엄 제도는 추가 요금을 내고 태양광이나 풍력 등 재생에너지로 생산한 전기를 공급받는 것을 의미하며, 기업은 입찰을 통해 구매 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
아트라스콥코 코리아가 이번 입찰 계약을 통해 한국전력으로부터 구매한 재생에너지 전력은 연간 240MWh(메가와트시)다. 해당 전력은 용인에 위치한 아트라스콥코 서비스 센터 및 물류 창고, 사무실에서 사용하는 전체 소비전력의 100%(2021년 기준)에 해당하며, 4인 가구 기준 연간 685가구의 사용 전력량과 맞먹는 수치다.
에릭 랑만스 아트라스콥코 코리아 대표이사는 “용인 서비스 센터를 기점으로 향후 아트라스콥코 코리아 전 사무실과 공장에 녹색 프리미엄 제도나 직접 전력 구매 등의 방법을 통해 친환경 에너지 사용 전환을 점차 늘려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아트라스콥코 코리아는 현재 국내에 12곳의 사업장을 운영 중이다.
아트라스콥코 코리아는 그룹이 추진하는 지속가능성 목표 달성의 하나로 국내 사업장 내 재생에너지 사용 비율을 높이기 위해 적극적으로 탄소 중립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2050년 한국의 녹색 및 탄소 중립 목표 달성에 이바지하고자 ‘한국+스웨덴 녹색전환연합’에 참여하며 국내 주재 12개 스웨덴 기업과 같이 한국의 녹색 전환을 주도하고 이를 지지할 국내 활동을 선언하기도 했다.
아트라스콥코 그룹은 지속가능성을 위해 재무, 인력, 윤리, 제품과 서비스, 안전과 웰빙, 환경의 6대 중점 영역을 정하고 2030년까지 달성하기 위해 그룹과 현지 법인 모두가 노력하고 있다. 최근에는 기후과학 기반의 탄소 감축 목표를 설정해 정량적인 탄소 절감이 아닌, 비즈니스 운영 중에 발생하는 직간접 영향의 탄소 배출량을 줄여 궁극적으로 지구의 온도 상승을 최대 1.5도로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에릭 랑만스 아트라스콥코 코리아 대표이사는 “아트라스콥코가 추진하는 지속가능성은 사업장에서 사용하는 직접적인 에너지 사용뿐 아니라 원재료, 물류, 판매된 제품, 자산 등 간접적인 밸류 체인까지도 포함하는 높은 기준을 적용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룹이 정한 전략과 목표에 발맞춰 아트라스콥코 코리아 역시 환경과 자원을 책임 있게 사용하고 한국의 탄소 중립 목표를 앞당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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