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고양시고양시(시장 이재준)가 생활복지119사업 ‘고양뚝딱’의 시범 운영을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올해 1분기에 취약계층 90가구가 서비스를 신청해 조명 교체, 배관수리, 단열재 부착, 방역・청소 등의 서비스가 200여건 이상 이루어졌다.
생활복지119사업 ‘고양뚝딱’은 생활 속 작은 집수리도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의 생활불편을 해결해주는 생활밀착형 사업이다.
고양뚝딱은 서비스 1회당 50만원 이내로 가구당 연3회까지 신청할 수 있다. 소규모 생활수리는 집 보수 및 관리 경험이 있는 고양지역자활센터 생활지원사업단의 생활복지119 전담반이 담당하고 고도의 기술력이 필요한 수리는 자활기업이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 신청 성별 비율은 여성 61%, 남성 39%로 나타났으며, 지역별로는 덕양구가 71%, 일산서구 17%, 일산동구 12% 순으로 수리를 신청했다.
생활복지119전담반은 고양시청 자립지원팀과 생활복지서비스 처리 과정을 공유해 문제점을 분석하고 취약계층이 서비스를 이용할 때 불편함이 없도록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생활복지119사업‘고양뚝딱’은 민관이 긴밀하게 협력해 추진되고 있다. 시는 본격적인 사업추진 전 동 담당자 간담회를 시행해 대대적으로 사업을 설명했다. 사업은 고양시와 고양시 사회적기업봉사회, 고양시자활기업협회, 고양지역자활센터가 맺은 업무 협약을 바탕으로 서로 협력하며 진행된다.
시는 지난 1월 고양시 생활복지서비스 제공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선제적으로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생활편의를 도모하는 기반을 닦는 등 취약계층 복리증진에 힘쓰고 있다.
고양뚝딱의 수리 서비스를 받은 한 주민은 “세면대 수도꼭지가 고장 나 출장기사를 부르려 했지만 비용이 부담되어 5년 동안이나 수리를 하지 못했다. 고양뚝딱 덕분에 수도꼭지를 고쳤다.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생활복지119전담반 전담기사들은 “악취가 나거나 벌레가 나오는 등 작업 환경이 열악한 곳도 있어 어려울 때도 있다. 하지만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이 수리 후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니 힘이 난다”며 “단순히 집을 수리하는 게 아니라 주거 취약가구, 돌봄이 필요한 가구 등 위기가구를 발굴해 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울주군, 신암항·나사항 ‘어촌뉴딜 3.0’ 사업 본격 추진
울산 울주군이 한국농어촌공사 울산지사(지사장 김상훈)와 함께 서생면 신암항과 나사항 일대 ‘어촌뉴딜 3.0’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울주군과 한국농어촌공사 울산지사는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와 김상훈 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촌뉴딜 3.0 사업’ 위수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해양수산부.
울산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울주군지회, 제3회 함께하는 행복나눔 행사
사단법인 울산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울주군지회(회장 홍도식)가 26일 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에서 울주군 지역 지체장애인과 인솔자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회 함께하는 행복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평소 외출이 쉽지 않은 중증장애인이 일상에서 벗어나 야외 나들이와 문화체험을 함께하며 정서적 안정...
울주군, 온산 도시재생사업 ‘덕신온마켓 with 온산콘서트’ 개최
울산 울주군이 오는 28일 오후 12시부터 4시까지 온산읍 덕신소공원에서 온산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덕신온마켓 with 온산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상권과 체험프로그램, 문화공연이 어우러지는 잔치로 상가 거리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덕신온마켓’은 아이들이 직접 판매자가 돼 경제관념을...
울주군, 올해 일자리 1만3천413개 창출 나서
울산 울주군이 민선 8기 일자리 목표 달성을 위한 ‘2026년도 일자리 대책 세부계획’을 공시하고 올해 일자리 1만3천413개 창출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울주군은 ‘지역일자리 공시제’에 따라 자치단체장이 임기 내 달성할 일자리 목표와 추진 전략을 주민에게 공시했다. 앞서 울주군은 2022년 수립한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올해.
[단독] 논산시 체육시설 ‘악재 연쇄’… 노조 탄압 의혹에 성희롱 논란까지 겹쳐
▲ 논산시공설운동장[뉴스21 통신=이준상 ] 논산시 공공체육시설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잇따르며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노조 탄압 의혹과 부당해고 논란에 이어 성희롱 사건까지 불거지면서 공공기관 관리 책임이 도마에 올랐다.최근 논산시 국민체육센터(수영장)에서는 민주노총 소속 노동자들을 상대로 탈퇴 압박과 괴롭힘이 있었다...
정읍시, 행안부 적극행정 평가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쾌거
[전북뉴스21통신/김문기 기자]=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수상의 쾌거를 일궈냈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문화 정착과 시민 체감 성과 창출을 장려하기 위해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