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소장 고봉철)는 농작업 시 사고 예방을 위해 ‘농업인 안전관리 강화 종합 계획’을 수립해 농업기계 안전사고 최소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18~2020년) 도내에서는 총 263건(부상 260명, 사망 3명)의 농업기계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현재 일손 부족으로 농작업 기계화율은 높아지고, 고령농 및 신규농 등이 증가하면서 농업기계 조작 미숙 및 사용 부주의로 인한 안전사고는 지속적인 위협이 되고 있다.
이에 서부농업기술센터는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활동 강화로 인명 피해 및 노동력 손실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농촌문화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서부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 안전관리 강화 종합 계획’을 수립해 ▲농업기계 안전이용 교육 ▲농업기계 안전사고 제로 캠페인으로 농업인 재해 예방인식을 제고하고 농작업 안전관리를 강화하며, 특히 사망률 제로(ZERO)를 실현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임대 농업기계를 이용하는 전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기계 취급 조작 등 안전이용 교육 및 교통안전 인식 개선교육을 추진한다.
농업기계 안전이용 교육 의무화는 물론 도로교통공단의 교통안전 인식 개선교육을 교육 과정으로 편성·운영하고, 농업기계 출고 시 1:1 맞춤형 교육, 사용기간 중 안전메시지 관리 등으로 농업인이 농업기계 안전이용 역량을 갖추도록 힘쓴다.
지역별 순회 농업기계 안전사고 제로 캠페인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도로주행 농업기계에 야간반사체 및 경광등 안전표지 부착을 지원하며, 안전운행 홍보 강화로 도로 주행 시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사고 인식 개선에 나선다.
현광철 농촌지도팀장은 “사소한 부주의나 방심이 자칫하면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매순간 주의가 필요하다”며 “평소 규칙적인 점검 정비, 안전수칙 준수 등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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