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이승옥 군수, 강진군수 출마 선언
  • 윤길하
  • 등록 2022-03-30 22:41:53
  • 수정 2022-03-31 16:18:29

기사수정





이승옥 군수가 30, 군청 대회의실에서 기자 회견을 갖고 오는 지방 선거에서 강진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군수는 중단 없는 강진 발전을 위해 시대의 소명을 수용하고, 위대한 강진의 새시대를 건설하기 위해 민선 8기 출마를 결심했다.”고 출마 배경을 밝혔다.


이어 그는 민선 7기 내내 당선증을 받던 순간의 무거운 책임감과 군민의 기대를 나침반 삼아, 한 번도 겪어 본 적 없던 팬데믹 속에서 새로운 길을 개척한다는 신념으로 임해왔다.”고 소회를 전했다.


국민 5명 중에 1명이 코로나 감염력을 갖게 된 위드 코로나 상황의 리더에게는 검증된 코로나 군정 경험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민선 7기의 성공적 코로나 군정 운영을 강조하고, 통합과 융섭의 새로운 시대를 함께 열어가자고 호소했다.


이와 함께 민선 7기의 성과를 토대로 더 풍요롭고 더 살기 좋은 강진 건설을 위해 앞으로 누가 군수가 되는지가 강진 발전의 성패를 좌우할 것이라며 민선 8비전인 위대한 강진의 새시대 건설을 위한 7대 주요 공약을 제시했다.


이승옥 군수의 민선 8, 7대 주요 공약은 35의 제2일반산업단지 조성으로 질 좋은 일자리 창출 인구 감소 대응 인프라 입체적 구축 대형 공공기관 유치와 주요 기반 시설 확충을 통한 도시 브랜드력 강화 및 지역 균형 발전 달성 농특산물 직거래 매출 2천억 원 달성과 최신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맞춤형 농식품산업 육성 체류형 웰니스 관광 거점 도시 조성과 문화 예술을 접목한 관광 생태계 구축 더불어 행복한 복지 공동체 실현 기후변화에 대응한 미래 환경 신산업 육성 등이다.


이 군수는 민선 7기 취임 1년 만에 세금 먹는 하마였던 강진 산단 분양을 100% 완료하고, 팬데믹의 비대면 상황에서 전국 최초로 꽃 직거래 시장을 개척했으며, 취임 전인 2017, 79억 원에 머물렀던 농특산물 직거래 시장의 매출 규모를 지난 해 359억 원까지 끌어올리고 고정 고객 DB18만 명까지 구축하며 코로나 속 위기 돌파력을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대규모 공모사업비로 민선 7, 3,959억 원을 확보해 군정 사상 최초로 예산 5천억 원 시대를 열기도 했다.


이승옥 군수는 강진에서 태어나 7급 공채로 강진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전남대학교 행정대학원 석사와 호남대학교 행정대학원 박사과정을 졸업했으며 강진군 의회 전문위원을 거쳐, 전남 행정지원국장 · 관광문화국장, 여수시 부시장을 두루 역임한 행정전문가로 평가 받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내년엔 파주 운정~강남 30분 시대". . . 국토부, GTX-A 삼성역 조기 정차 [뉴스21 통신=추현욱 ]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의 삼성역 정차 시점이 1년 이상 앞당겨질 전망이다. 당초 2028년 10월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준공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국토부와 서울시가 임시 환승통로를 먼저 개통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이르면 내년 6월 말부터 사실상 전 구간 이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GTX-A는 ...
  3. “울산 프로야구 시대 개막”… 울산웨일즈, 롯데 자이언츠와 역사적 첫 경기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3월 20일 오후 6시 30분 문수야구장에서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공식 개막전인 울산웨일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를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대형 스포츠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개막식은 경기 시작에 앞서 약 30분간 진행됐으며, 울산시립합창단 식전 공연과 선수단 및 내빈 소개, 개막 선언, 시구·시...
  4.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5.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6. 울산에너지고,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전원 합격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북구 울산에너지고등학교(교장 이준호) 신재생에너지과와 전기에너지과 2학년 학생 36명이 2025년 제4회, 2026년 제1회 과정 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시험에서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종목에 전원 합격했다.  ‘과정 평가형 산업기사’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의 국가 직무 능력 표준(NCS)을 기반으로 설계된 실무교...
  7.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