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장흥군, 대한민국 체육인재개발원 건립 18일 ‘첫삽’
  • 윤길하
  • 등록 2022-03-19 06:54:12
  • 수정 2022-03-21 15:31:32

기사수정
  • 국비 313억 원 투입, 2024년부터 본격 운영





대한민국 체육인재개발원 건립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궤도에 올랐다.


장흥군은 18일 사업 예정지인 부산면 심천공원에서 대한민국 체육인재개발원 기공식이 열렸다고 전했다.


기공식에는 대한체육회 이기흥 회장을 비롯해 문화체육관광부, 전남도, 장흥군 관계자 등 100여명의 인원이 현장 참여했다.


선수, 지도자, 심판, 동호인, 체육단체 등 스포츠인 50여명도 온라인 화상으로 참여해 체육인재개발원 건립을 축하했다.


대한체육회는 이날 스포츠 가치를 선도하는 인재를 효율적으로 양성할 수 있도록 한 미래형 교육장 모습을 영상으로 공개했다.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은 기념사에서 대한민국 체육의 미래를 주도할 혁신적인 인재를 양성할 것이라며, “국가 체육발전에 기여하고 장흥군 발전에 공헌하는 공신력 있는 스포츠 아카데미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장흥군 관계자는 대한민국 체육인재개발원이 건립될 때까지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다양한 체육 인프라를 확충해 장흥군이 대한민국 스포츠이 메카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체육인재개발원은 전국 체육인들의 교육연수와 동·하계 전지훈련의 중심지로 사용되는 시설이다.


국비 313억 원이 투입되며, 교육동, 숙박동(200명 동시수용), 종합운동장 등의 시설을 갖추고 2024년 문을 열다.


장흥군은 대한민국 체육인재개발원이 정식 운영을 시작하면 한 해 평균 약 9만명이 지역을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도 연간 50억 원을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내년엔 파주 운정~강남 30분 시대". . . 국토부, GTX-A 삼성역 조기 정차 [뉴스21 통신=추현욱 ]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의 삼성역 정차 시점이 1년 이상 앞당겨질 전망이다. 당초 2028년 10월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준공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국토부와 서울시가 임시 환승통로를 먼저 개통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이르면 내년 6월 말부터 사실상 전 구간 이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GTX-A는 ...
  3. “울산 프로야구 시대 개막”… 울산웨일즈, 롯데 자이언츠와 역사적 첫 경기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3월 20일 오후 6시 30분 문수야구장에서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공식 개막전인 울산웨일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를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대형 스포츠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개막식은 경기 시작에 앞서 약 30분간 진행됐으며, 울산시립합창단 식전 공연과 선수단 및 내빈 소개, 개막 선언, 시구·시...
  4.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5.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6. 울산에너지고,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전원 합격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북구 울산에너지고등학교(교장 이준호) 신재생에너지과와 전기에너지과 2학년 학생 36명이 2025년 제4회, 2026년 제1회 과정 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시험에서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종목에 전원 합격했다.  ‘과정 평가형 산업기사’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의 국가 직무 능력 표준(NCS)을 기반으로 설계된 실무교...
  7.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