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창군은 지난 22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황숙주 군수를 비롯해 공약이행평가단, 해당 부서장 등 총 20명이 참석하여 공약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평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황 군수의 민선 7기 마지막 해인 만큼 그동안 추진해왔던 공약사업을 꼼꼼히 점검하고 성공적인 마무리를 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안 등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약이행평가 결과, 2021년 4분기 기준 전체 45건의 공약사업 중 완료 21건, 정상추진 18건, 보류 1건, 폐기 5건으로, 총 39건이 86.7%의 정상추진율을 보이고 있다.
민선7기 공약사업은 ▲농민 ▲관광 ▲문화 ▲교육 ▲복지 ▲경제 6개 분야로 추진되고 있으며, 교육(95%), 복지(93.6%), 농민(84%), 문화(84%) 등 순으로 진행률이 높았다.
교육 분야는 6개 사업 중 5개 사업이 조기 완료되었으며, “어린이 실내놀이터 조성”은 올 상반기 개관할 예정으로 교육 분야는 임기 내 100% 달성이 확실하다.
복지 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점은 순창군이 양성평등 인식개선을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아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에 지정되어 앞으로 5년 동안 지역 특성에 맞는 여성친화 우수 모델을 개발하고, 정책 자문을 받아 모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마련해나갈 계획이며, “장애인 복지관 건립”사업 또한 도비 6억원을 확보함에 따라 올해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순창∼구림간 국지도 55호선 4차로 확·포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여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건설계획에 최종 확정 고시됐으며, 사업이 조기 착수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군은 공약 추진 일정대로 9개 사업을 추가 완료하여 30개 사업을 임기 내 마무리할 계획이다.
황숙주 군수는 “올해는 민선7기 마지막 해로 추진 중인 18건의 공약이 임기 내 완료 혹은 가시화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곘으며, 완료된 사업도 면밀히 검토하여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약이행평가단은 군민 1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공약사업 이행 여부에 대한 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연2회 상·하반기 보고회를 실시하고 군 홈페이지에 공개하여 공약 실천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제고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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