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주시청제주시는 제주도청 앞 마지막 천막이 설치된 지 만 3년 만인 지난 1월 13일 자진 철거됐다고 밝혔다.
❍ 이번에 철거된 천막은 2018년 12월 설치된 천막 4동에 대한 행정대집행 이후 재설치된 10동의 천막 중 마지막으로 남아있던 것이다.
- 철거는 지난 1월 5일 설치자 측에서 자진철거에 따른 행정지원을 요청하면서 신속하게 이뤄졌다.
▶ 행정대집행 일시: 2019. 1. 7.(제2공항 반대 집회), 천막 4동 강제철거
▶ 천막 재설치: 2019. 1. 8.~1. 10.(천막촌사람들)
▶ 자진철거 행정지원: 제주시 건설과 직원 9명, 1톤 트럭 1대
이에 앞서 천막 10동에 대한 자진철거를 위해 제주시와 ‘천막촌사람들’과의 지속적인 대화와 협의(7회)로 2021년 3월 3일까지 9동의 천막에 대한 자진철거가 있었다.
- 당시 짐 정리를 위해 남겨 두었던 천막 1동 또한 꾸준한 소통의 결과, 이날 최종 자진 철거됐다.
제주시 건설과장은 “그동안 일방적인 행정조치‧시민의 알권리 침해로 인한 행정대집행의 부담과 통행 불편‧가로환경 저해 등의 민원 사항으로 문제 해결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지속적인 소통을 최우선으로 하는 제주시의 방침에 따라 대화와 소통으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끝까지 노력했다”며, “앞으로는 시민 사회 전반에 성숙한 집회 문화가 정착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울주군, 신암항·나사항 ‘어촌뉴딜 3.0’ 사업 본격 추진
울산 울주군이 한국농어촌공사 울산지사(지사장 김상훈)와 함께 서생면 신암항과 나사항 일대 ‘어촌뉴딜 3.0’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울주군과 한국농어촌공사 울산지사는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와 김상훈 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촌뉴딜 3.0 사업’ 위수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해양수산부.
울산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울주군지회, 제3회 함께하는 행복나눔 행사
사단법인 울산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울주군지회(회장 홍도식)가 26일 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에서 울주군 지역 지체장애인과 인솔자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회 함께하는 행복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평소 외출이 쉽지 않은 중증장애인이 일상에서 벗어나 야외 나들이와 문화체험을 함께하며 정서적 안정...
울주군, 온산 도시재생사업 ‘덕신온마켓 with 온산콘서트’ 개최
울산 울주군이 오는 28일 오후 12시부터 4시까지 온산읍 덕신소공원에서 온산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덕신온마켓 with 온산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상권과 체험프로그램, 문화공연이 어우러지는 잔치로 상가 거리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덕신온마켓’은 아이들이 직접 판매자가 돼 경제관념을...
울주군, 올해 일자리 1만3천413개 창출 나서
울산 울주군이 민선 8기 일자리 목표 달성을 위한 ‘2026년도 일자리 대책 세부계획’을 공시하고 올해 일자리 1만3천413개 창출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울주군은 ‘지역일자리 공시제’에 따라 자치단체장이 임기 내 달성할 일자리 목표와 추진 전략을 주민에게 공시했다. 앞서 울주군은 2022년 수립한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올해.
[단독] 논산시 체육시설 ‘악재 연쇄’… 노조 탄압 의혹에 성희롱 논란까지 겹쳐
▲ 논산시공설운동장[뉴스21 통신=이준상 ] 논산시 공공체육시설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잇따르며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노조 탄압 의혹과 부당해고 논란에 이어 성희롱 사건까지 불거지면서 공공기관 관리 책임이 도마에 올랐다.최근 논산시 국민체육센터(수영장)에서는 민주노총 소속 노동자들을 상대로 탈퇴 압박과 괴롭힘이 있었다...
정읍시, 행안부 적극행정 평가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쾌거
[전북뉴스21통신/김문기 기자]=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수상의 쾌거를 일궈냈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문화 정착과 시민 체감 성과 창출을 장려하기 위해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