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대전광역시청□ 대전시는 정책홍보 자료 제작에 있어 성평등 지표와 성인지 감수성을 반영할 수 있도록 성평등 홍보물 제작 안내서 ‘어서와, 성평등 홍보물은 처음이지?’를 제작 ․ 배포했다고 밝혔다.
ㅇ 안내서는 정책홍보물의 성차별적 요소를 사전 점검하여 시민들의 성평등 인식과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 제작됐다.
ㅇ 안내서는 △성인지 감수성을 기르기 위한 기초 내용 및 성평등 점검지표, 홍보물의 성별영향평가 제도 안내 △점검지표에 위반되는 대전시 홍보물 사례 △홍보물의 성별영향평가를 통한 개선 사례 △방송, 언론에서 사용되는 모니터링 지표 등 4개장으로 구성됐다.
ㅇ 대전시는 안내서 제작과 함께 홍보물에 대한 성별영향평가제도도 적극 시행하여 사전 점검체계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ㅇ ‘홍보물 성별영향평가제도’는 홍보물에 성역할 고정관념이나 성차별적 요소가 있는지 사전에 점검하는 절차로 홍보물 제작 초기부터 제작완료 최소 2주전에 성인지정책담당관으로 의뢰하면 전문가가 컨설팅을 통해 개선방안을 제시해주는 제도이다.
ㅇ 대전시 관계자는 “홍보물은 한번 제작되면 다양한 방식으로 다수의 시민들에게 빠르게 전파되어 시의 정책방향과 핵심 내용을 효과적으로 알려주는 중요한 도구인 만큼, 제작 단계에게부터 성인지 감수성을 반영하여 제작할 수 있도록 사전점검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ㅇ 시는 안내서를 향후 시 본청, 사업소, 직속기관 등에 다양하게 배포하여 대전시가 제작하는 모든 홍보물에 성인지감수성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며, 직원 교육 자료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 대전시 김경희 성인지정책담당관은“공공정책의 홍보는 점점 다양해지고 있고, 시민들의 성평등 인식은 매우 높은 수준”이라면서 “홍보물을 제작하는 모든 공무원이 성인지감수성을 바탕으로 성평등한 홍보물을 제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ㅇ 한편 대전시는 2021년 직원들의 성인지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총 10편의 카드뉴스 ‘슬기로운 성평등 생활’을 제작ㆍ배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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