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제주시, 1월 시정시책공유 간부회의 개최
  • 안남훈
  • 등록 2022-01-05 17:49:03

기사수정


▲ 사진=제주시



안동우 제주시장은 4일 오전, 각 국장 및 읍면동장 등 전 간부 공무원이 참여한 가운데 1월 시정시책 공유 간부회의를 주재했다.


❍ 이 자리에서 안 시장은 일상회복을 위한 코로나19 방역대책 지도점검, 2022년 달라지는 주요 시책, 설 연휴 재난대응 및 교통 관리체계 등에 대해 보고를 받고 이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다.


❍ 먼저 지난 한 해 동안 제주시 3천여 공직자들이 묵묵히 맡은 바 업무에 충실하게 임해준 것에 대해 감사 인사를 전하며,

- 코로나19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들불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많은 시민들이 우려했던 봉개동 폐기물 처리시설 연장 사용 협약과 제주시 도시공원(오등봉·중부) 민간특례사업 추진을 차질 없이 진행했다고 말했다.

- 특히 중앙로사거리 횡단보도를 설치해 시민들의 보행권을 확보하고 공공일자리 제공으로 서민 경제에도 도움을 줄 수 있었다면서,

- 소통협력센터 준공, 유아숲 조성, 성판악 주차문제 해결, 드림타워 대규모점포 입점 관련 문제 해소 등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점을 강조했다.


❍ 또한 코로나19 상생지원금, 백신접종에 따른 홍보, 접종센터 인솔, 일선 현장에서의 방역활동 등 읍면동 공직자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노력해주셨기에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었다면서,

- 미진하거나 아쉬운 점들은 2022년도에 지속해서 추진해줄 것을 주문했다.

- 이어 코로나19로 마스크를 끼고 생활한 시간이 3년째에 접어들었지만, 그동안 제주시가 쌓아온 노하우가 있는 만큼 이를 바탕으로 당면한 현안 문제 및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또 사회적거리두기 연장에 따른 후속조치와 지도점검에도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하여 적극적으로 앞장서줄 것을 주문했다.


❍ 이와 함께 새해에는 변화되는 제도, 법령, 시민들과 밀접한 사업들이 많이 있다며,

- 각 부서에서 1월 내로 해당 내용을 적극 홍보하고 관련 기관, 이해관계자들에게 신속히 전파하여 단 한 사람에게도 피해가 돌아가지 않게 해달라고 지시했다.


❍ 아울러 2021년 힘든 상황에서도 불구하고 제주시가 예산신속집행 90.48%를 달성하여 전국 광역 단체 중 전국 4위를 기록했다며, 도 단위에서는 전국 1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얻었다고 말했다.

- 이에 예산신속집행은 제주시 경제의 바로미터이므로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된다는 생각으로 2022년에도 예산신속집행의 계획수립과 추진에 만전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 한편 오는 3월과 6월에는 각각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가 진행된다면서, 공직자들의 말 한마디가 선거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엄정중립으로 매사에 신중을 기해줄 것을 강조했다.


❍ 또한 연초 인사에 따른 공직기강 확립에도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달라며, 일선 현장의 공무원들은 변경되는 업무 내용을 빠르게 숙지하여 민원인들의 불편을 최소화해달라고 지시했다.

- 특히 한 사람의 일탈로 인해 3천여 공직자들과 51만 제주시민들에게 피해를 주면 안 된다며, 청렴도 평가는 조직의 이미지와 직결되므로 청렴도 향상에도 적극 노력해줄 것을 주문했다.


❍ 이와 함께 올해부터 이뤄지는 4.3보상금 지급에서 피해를 받는 사람이 없도록 차질 없는 추진을 당부하며,

- 특례시 제도가 외국인을 포함하는 것으로 변경된 만큼 특례시 적용을 받아 시민들에게 많은 혜택을 줄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 그러면서 도와 적극적으로 협조하여 특례시를 적용하는 데 만전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 끝으로 정부가 추진하는 국책 뉴딜사업을 각 부서에서 더욱 많이 발굴하여 제주시 경제의 버팀목으로 만들어달라면서,

- 3천여 공직자 여러분들이 올 한 해에도 51만 시민들만을 바라보며 각자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며 회의를 마쳤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내년엔 파주 운정~강남 30분 시대". . . 국토부, GTX-A 삼성역 조기 정차 [뉴스21 통신=추현욱 ]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의 삼성역 정차 시점이 1년 이상 앞당겨질 전망이다. 당초 2028년 10월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준공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국토부와 서울시가 임시 환승통로를 먼저 개통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이르면 내년 6월 말부터 사실상 전 구간 이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GTX-A는 ...
  3. “울산 프로야구 시대 개막”… 울산웨일즈, 롯데 자이언츠와 역사적 첫 경기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3월 20일 오후 6시 30분 문수야구장에서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공식 개막전인 울산웨일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를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대형 스포츠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개막식은 경기 시작에 앞서 약 30분간 진행됐으며, 울산시립합창단 식전 공연과 선수단 및 내빈 소개, 개막 선언, 시구·시...
  4.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5.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6. 울산에너지고,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전원 합격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북구 울산에너지고등학교(교장 이준호) 신재생에너지과와 전기에너지과 2학년 학생 36명이 2025년 제4회, 2026년 제1회 과정 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시험에서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종목에 전원 합격했다.  ‘과정 평가형 산업기사’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의 국가 직무 능력 표준(NCS)을 기반으로 설계된 실무교...
  7.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