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대전광역시□ 대전시 건설관리본부는 2021년은 코로나19 등의 위기상황 속에서도 재정 신속집행을 통해 지역 건설사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노력한 한 해였다고 평가했다.
ㅇ 건설관리본부에 따르면 2021년 대전시가 지역건설 경기 활성화를 위해 신속 집행한 사업비는 총 2,070억 원에 달한다. 구체적으로 ▲공사계약 1,473억 원(533건) ▲물품 431억 원(1,313건) ▲용역 166억 원 (381건) 등을 집행했다.
ㅇ 건설관리본부는 연초부터 사업부서담당자, 공사감독관, 현장소장, 감리 등이 건설사업 추진계획에 박차를 가하고, 재정 집행률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ㅇ 우선 코로나 19로 인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침체된 지역건설경기를 활성화하기 위해 사업추진이 부진한 사업지구에 대해서는 특별대책을 수립하여 관리를 실시했다.
ㅇ 또한 선급금 80%로 확대 지급, 공사 기성 및 준공 검사 기간 단축, 대금 지급 기간 단축, 지역제한 입찰, 지역의무 공동도급제, 긴급입찰제도, 관급자재 선고지제도, 적격심사 기간 단축 등을 통해 재정집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갔다.
ㅇ 그 결과, 올해 홍도과선교 개량(지하화) 공사 등 13개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였으며, 특히 지난 12월 21일에는 대전산단 서측으로 진입하는 한샘대교를 개통하며 동·서 균형발전에 기여하기도 했다.
ㅇ 건설관리본부는 내년에도 신속집행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마중물 역할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2022년에는 도안대로 도로개설공사, 대전국제전시컨벤션센터 건립 등 59개, 총 2조 원 규모의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 대전시 이성규 건설관리본부장은 “연말임에도 불구하고 코로나바이러스의 재확산으로 인해 지역경기가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 건설관리본부는 다가오는 임해년 한 해에도 보다 많은 재정이 집행돼 지역경기 활성화에 일조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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