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승리호’, 드라마 ‘스위트홈’ 등 시각효과 부분에 화제가 된 작품의 국내 대표 특수영상 아티스트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21 대전 비쥬얼아트테크 어워즈’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 시각특수효과 발전에 기여한 우수한 작품과 제작진들을 시상한 ‘어워즈’와 시각특수효과 전문가들 초청하여 진행된 ‘코멘터리’와 ‘세미나’, ‘특수영상 공모전’으로 진행됐다
‘비주얼아트테크 어워즈’는 대전시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한국 특수영상 분야 발전에 기여한 작품을 대중에게 선보이고, 우수 아티스트들을 시상하는 국내 유일의 특수영상 부문 시상식이다.
작년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개봉·방영된 240여개의 작품 중 ‘VFX상(영화 부문, 드라마 부문, 심사위원특별상), 비주얼상, 이펙트상’ 등 총 5개 부문의 최종 수상작을 선정하여 시상했다.
VFX상 영화부문은 ‘승리호’ 최영규 외 4인, 드라마부문은 ‘스위트홈’ 이병주 외 4인, 심사위원특별상은 ‘시네마틱 드라마 SF8’은 민규동이 수상했다.
‘특수영상 비주얼’ 은 영화 ‘반도’ 이목원 외 2인, ‘특수영상 이펙트상’은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의 정도안 외 4인이 수상했다
한편, 미래를 주도할 비주얼아트 테크니션을 발굴하는 ‘대전 비주얼아트테크 공모전’에서는 대상 ‘HERO–강성민 외 3명’외 6개 팀이 수상했다.
한편, 23일 유튜브로 생중계된 방송인 박경림 진행의 ‘특수영상 코멘터리GV’행사는 3,800여 명이 접속하는 등 관심을 받았으며, 이 코너는 넷플릭스 ‘스위트홈’ 괴물들의 시각특수효과를 맡은 웨스트월드 손승현 대표, 이병주 슈퍼바이저와 특수분장 전문기업 셀의 황효균 대표가 참여하였다.
대전시 손철웅 문화체육관광국장은 “2021 대전 비주얼아트테크 어워즈는 국내 유일의 특수영상분야 시상식으로 큰 의미가 있는 행사이며, 향후 국제적으로 특화된 시상식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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