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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구달 등 국내외 전문가 생물다양성의 녹색미래 강조
  • 김흥식 본부장[환경부=세종]
  • 등록 2021-05-28 14:5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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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포지(P4G) 서울 정상회의 생물다양성 특별세션 개최
  • 반기문 의장과 최재천 교수 등 국제사회 전문가들의 포럼과 토론회 진행


▲ 한정애 환경부 장관과 윤의중 남극 세종과학기지 월동연구 대장과 영상 대담장면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배연재)527 오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온라인 영상 중계 방식*으로 열린 ‘2021 피포지(P4G)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 생물다양성 특별세션이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 유튜브(www.youtube.com) ‘2021 P4G Seoul Summit’ 공식 채널 및 공식 누리집(2021p4g-seoulsummit.kr)에서 방영

 

이날 행사는 1부 토크콘서트와 2부 네이처포럼*으로 진행됐고, 국내외 전문가 16명과 사전에 참가 신청한 87개국 1,600여명이 온라인 화상 회의 방식으로 참여했다.


* 자연과학자들이 바라보는 생물다양성 회복이란 주제로 세계적인 과학 주간지인 네이처와 국립생물자원관이 공동으로 개최하였으며, 사전에 네이처 컨퍼런스 사이트를 통해 등록한 참가자가 온라인으로 참여

 

토크콘서트에서는 국내외 저명인사들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반기문 글로벌녹색성장기구 의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지속가능하고 회복력 있는 미래를 위해 생물다양성 회복으로 나아가기 위한 방향을 제시했다.


세계적인 동물학자인 제인 구달 박사는 생물다양성 손실과 기후변화의 문제점, 훼손된 생태계를 복원하기 위한 노력의 필요성, 환경교육의 중요성 등을 역설했다.


최재천 이화여대 교수는 코로나19의 세계적 유행(팬데믹)과 생물다양성 균형 회복의 필요성을 주제로 생태 백신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인류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생태적 전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토크콘서트가 끝날 무렵에는 한정애 환경부 장관이 윤의중 남극 세종과학기지 월동연구대장과 대담을 나눈 영상이 방영됐다. 한정애 장관은 남극 세종과학기지의 생물다양성 연구 성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윤의중 대장과 남극 펭귄 마을에 사는 펭귄의 보전 방법을 논의했다.

 

네이처포럼에서는 국내외 저명한 과학자들이 생물다양성 회복을 위한 우리의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돌로르스 아르멘테라스 콜롬비아국립대 교수는 생물다양성에 영향을 끼치는 아마존 환경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인간 활동에 의한 아마존의 변화가 전 세계에 미칠 영향에 대해 관심 가질 것을 호소했다.

 

배연재 국립생물자원관장은 인간과 자연을 위한 지속 가능한 발전의 비전을 가지고, 생물다양성 보존에 함께 기여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것을 강조했다.

 

배연재 국립생물자원관 관장은 이번 행사는 통합적 대응, 공동의 목표 수립, 모두의 참여라는 생물다양성 회복의 방향을 인식하고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을 다짐하는 기회가 되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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