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트병 재활용 체계 및 제품환경부(장관 한정애)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중심의 순환경제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현장 소통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한정애 환경부 장관은 2월 4일 오후 핵심추진 과제인 순환경제 구축과 관련, 경북 칠곡에 소재한 재생페트 원사 생산공장*을 방문했다.
* 티케이(TK) 케미칼 폴리에스테르 공장, 페트 재생원료를 사용하여 원사 생산
이 날 현장에는 지난해 실시한 투명페트병 별도 배출 시범사업에서 재활용 의류, 화장품 용기 시제품 개발에 참여한 4개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생수생산업체인 ’스파클‘은 2019년 11월부터 생수배달 주문 시 폐페트병을 역회수하여 깨끗한 폐페트병을 회수,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해 12월부터 상표띠 없는 생수병(무라벨 페트)도 도입한 바 있다.
* 연간 출고량 8억병 중 4,000만병(480톤, 5%) 역회수 중
스파클에서 역회수한 폐페트병은 ’두산이엔티*‘에서 조각(플레이크)으로 생산하고, 티케이(TK)케미칼**에서는 페트 조각(플레이크)으로 재생용기 또는 재생원사를 생산하고 있다.
* 두산이엔티 투명페트 플레이크 생산 : ‘20년 340톤 → ’21년 1,000톤 이상 전망
** 티케이(TK) 케미칼은 국내 재생원료 사용 : ‘20년 145톤 → ’21년 1,800∼2,600톤 전망
‘블랙야크’는 지난해 7월부터 재생원사를 활용하여 하계 티셔츠, 쟈켓 등을 생산하여 시중에 판매하고 있으며, 최근 와이셔츠 등으로 품목 확대를 시도하고 있다.
환경부는 지난해 12월 24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생활폐기물 탈(脫)플라스틱 대책‘을 토대로 올해 재생원료 사용 확대 대책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양질의 재생원료 공급을 위해 지난해 12월 25일부터 전국 공동주택에서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을 시행하고 있다.
선별-재활용업계에서도 고품질 재생원료 생산을 위한 시설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환경부는 2019년 기준으로 연간 2.8만톤인 고품질 페트 재생원료를 2022년까지 10만톤 이상으로 확대*하여 그간 수입되던 폐페트와 재생원료(2019년 7.8만톤) 물량을 전량 대체할 계획이다.
* 페트 재생원료 중 고품질 재생원료 비중 : 13% → ‘22년 40% 이상으로 확대
고품질 재생원료 공급체계와 함께 안정적 수요 확보를 위한 제도개선도 추진된다.
현재 종이, 유리, 철에만 적용되던 재생원료 의무사용제도를 플라스틱에도 신설하여 2030년에는 플라스틱 재생원료 사용 비율을 30%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또한, 환경부는 재생원료 사용을 촉진하기 위해 생산자가 재생원료를 사용한 양에 비례하여 생산자책임재활용 분담금 감면을 추진하여 기업들의 자발적인 재생원료 수요 창출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
재활용제품에 대한 지자체·공공기관 시범구매 확대와 함께, 지자체가 의무적으로 일정비율 이상 재활용제품을 구매하는 제도를 신설하고 재생원료 사용비율을 제품에 표기하여 소비자의 구매를 유도할 계획이다.
한정애 장관은 “재생원료 사용이 늘어날수록 플라스틱 사용이 줄어들어 재생원료는 탄소중립을 앞당기는 중요대책의 하나”라면서, “올해가 순환경제 실현을 위한 핵심원년이 되도록 재생원료의 안정적 수요와 공급체계를 구축하고, 국민들과 함께 소통하는 순환경제의 기반을 구축하겠다”라고 밝혔다.
울주군, 신암항·나사항 ‘어촌뉴딜 3.0’ 사업 본격 추진
울산 울주군이 한국농어촌공사 울산지사(지사장 김상훈)와 함께 서생면 신암항과 나사항 일대 ‘어촌뉴딜 3.0’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울주군과 한국농어촌공사 울산지사는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와 김상훈 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촌뉴딜 3.0 사업’ 위수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해양수산부.
울산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울주군지회, 제3회 함께하는 행복나눔 행사
사단법인 울산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울주군지회(회장 홍도식)가 26일 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에서 울주군 지역 지체장애인과 인솔자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회 함께하는 행복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평소 외출이 쉽지 않은 중증장애인이 일상에서 벗어나 야외 나들이와 문화체험을 함께하며 정서적 안정...
울주군, 온산 도시재생사업 ‘덕신온마켓 with 온산콘서트’ 개최
울산 울주군이 오는 28일 오후 12시부터 4시까지 온산읍 덕신소공원에서 온산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덕신온마켓 with 온산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상권과 체험프로그램, 문화공연이 어우러지는 잔치로 상가 거리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덕신온마켓’은 아이들이 직접 판매자가 돼 경제관념을...
울주군, 올해 일자리 1만3천413개 창출 나서
울산 울주군이 민선 8기 일자리 목표 달성을 위한 ‘2026년도 일자리 대책 세부계획’을 공시하고 올해 일자리 1만3천413개 창출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울주군은 ‘지역일자리 공시제’에 따라 자치단체장이 임기 내 달성할 일자리 목표와 추진 전략을 주민에게 공시했다. 앞서 울주군은 2022년 수립한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올해.
[단독] 논산시 체육시설 ‘악재 연쇄’… 노조 탄압 의혹에 성희롱 논란까지 겹쳐
▲ 논산시공설운동장[뉴스21 통신=이준상 ] 논산시 공공체육시설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잇따르며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노조 탄압 의혹과 부당해고 논란에 이어 성희롱 사건까지 불거지면서 공공기관 관리 책임이 도마에 올랐다.최근 논산시 국민체육센터(수영장)에서는 민주노총 소속 노동자들을 상대로 탈퇴 압박과 괴롭힘이 있었다...
정읍시, 행안부 적극행정 평가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쾌거
[전북뉴스21통신/김문기 기자]=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수상의 쾌거를 일궈냈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문화 정착과 시민 체감 성과 창출을 장려하기 위해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