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일부 북한인권단체들이 전날 21일 통일부를 향해 “전례 없는 대(對) 북한인권운동 제한 조치를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데일리엔케이에 따르면 북한민주화네트워크 등 6개 북한인권단체는 이날 ‘북한인권운동에 대한 잡도리를 즉시 중단하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통해 “우리는 최근 통일부의 북한인권운동 단체에 대한 조치가 비민주적이며 반인권적 처사라고 판단하여 관련 조치와 정책들을 철회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들 단체는 정부가 지난달 4일 발표된 김여정 북한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의 비난 담화에 대한 답변의 일환으로 북한인권운동을 옥죄기 시작했다고 주장했다.
이들 단체는 통일부의 대북전단 살포 단체 2곳에 관한 법인 설립 허가 취소와 북한인권 및 정착지원 분야 등록 법인 25곳에 대한 사무검사 추진 등을 언급하며 “전례 없는 일련의 조치들은 김여정 제1부부장의 담화에 대한 답변으로 해석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통일부는 북한인권운동을 더 이상 ‘못 본 척’하지 않겠다는 것을 북한 당국에 보여주고자 작정한 듯 하다”며 “북한인권운동을 북한 정권에 보여주기 위한 정치적 희생양으로 삼지 말라”고 강조했다.
단체는 성명에서 “북한인권 운동을 제한하는 것은 북한 주민들의 고통을 묵인하는 비윤리적·반인권적 행위이자 시민사회의 참여라는 민주주의 기본 원칙과 가치를 저버리는 행위이며, 유엔 회원국이자 국제규약의 당사국으로서의 약속과 책임을 저버리는 행위”라고 꼬집었다.
울주군, 신암항·나사항 ‘어촌뉴딜 3.0’ 사업 본격 추진
울산 울주군이 한국농어촌공사 울산지사(지사장 김상훈)와 함께 서생면 신암항과 나사항 일대 ‘어촌뉴딜 3.0’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울주군과 한국농어촌공사 울산지사는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와 김상훈 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촌뉴딜 3.0 사업’ 위수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해양수산부.
울산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울주군지회, 제3회 함께하는 행복나눔 행사
사단법인 울산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울주군지회(회장 홍도식)가 26일 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에서 울주군 지역 지체장애인과 인솔자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회 함께하는 행복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평소 외출이 쉽지 않은 중증장애인이 일상에서 벗어나 야외 나들이와 문화체험을 함께하며 정서적 안정...
울주군, 온산 도시재생사업 ‘덕신온마켓 with 온산콘서트’ 개최
울산 울주군이 오는 28일 오후 12시부터 4시까지 온산읍 덕신소공원에서 온산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덕신온마켓 with 온산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상권과 체험프로그램, 문화공연이 어우러지는 잔치로 상가 거리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덕신온마켓’은 아이들이 직접 판매자가 돼 경제관념을...
울주군, 올해 일자리 1만3천413개 창출 나서
울산 울주군이 민선 8기 일자리 목표 달성을 위한 ‘2026년도 일자리 대책 세부계획’을 공시하고 올해 일자리 1만3천413개 창출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울주군은 ‘지역일자리 공시제’에 따라 자치단체장이 임기 내 달성할 일자리 목표와 추진 전략을 주민에게 공시했다. 앞서 울주군은 2022년 수립한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올해.
[단독] 논산시 체육시설 ‘악재 연쇄’… 노조 탄압 의혹에 성희롱 논란까지 겹쳐
▲ 논산시공설운동장[뉴스21 통신=이준상 ] 논산시 공공체육시설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잇따르며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노조 탄압 의혹과 부당해고 논란에 이어 성희롱 사건까지 불거지면서 공공기관 관리 책임이 도마에 올랐다.최근 논산시 국민체육센터(수영장)에서는 민주노총 소속 노동자들을 상대로 탈퇴 압박과 괴롭힘이 있었다...
정읍시, 행안부 적극행정 평가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쾌거
[전북뉴스21통신/김문기 기자]=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수상의 쾌거를 일궈냈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문화 정착과 시민 체감 성과 창출을 장려하기 위해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