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로이터통신미국은 북한 비핵화와 관련해 협상을 계속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이 원하는 안보와 번영을 이루는 유일한 길은 대량살상무기와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을 포기하는 길 뿐이라고 강조했다.
미국의소리(VOA)에 따르면 오스트리아 빈 주재 미국 국제기구대표부의 재키 월코트 대사는 11일, 북한의 비핵화를 위한 대화의 문이 열려 있다고 강조했다.
월코트 대사는 이날 빈에서 열린 국제원자력기구(IAEA) 이사회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2018년 싱가포르 정상회담에서 했던 약속들을 논의하기 위해 북한과 계속 협상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북한의 대량살상무기와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이 제기하는 국제 평화와 안보에 대한 용납할 수 없는 위협을 없애기 위한 외교적 방법을 찾고 있다고 덧붙였다.
월코트 대사는 미국이 북한과 건설적인 협상을 할 준비가 돼 있다면서, 하지만 북한이 국제 의무와 약속을 전면 준수해야 한다는 집단적 요구에는 흔들림이 있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유럽연합(EU)도 북한의 핵과 미사일 개발 중단을 촉구했다.
스테판 클레멘트 빈주재 유럽연합대표부 대사는 이날 연설에서, “유럽연합은 국제 핵 비확산과 군축 체제의 강력한 지원자”라고 말했다.
앞서 라파엘 마리아노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은 지난 9일 이사회 개막 기조연설에서, 북한에 유엔 안보리 결의에 따른 의무를 전면 준수하고 핵 사찰과 관련해 IAEA와 신속히 협력할 것을 촉구했다.
울주군, 신암항·나사항 ‘어촌뉴딜 3.0’ 사업 본격 추진
울산 울주군이 한국농어촌공사 울산지사(지사장 김상훈)와 함께 서생면 신암항과 나사항 일대 ‘어촌뉴딜 3.0’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울주군과 한국농어촌공사 울산지사는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와 김상훈 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촌뉴딜 3.0 사업’ 위수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해양수산부.
울산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울주군지회, 제3회 함께하는 행복나눔 행사
사단법인 울산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울주군지회(회장 홍도식)가 26일 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에서 울주군 지역 지체장애인과 인솔자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회 함께하는 행복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평소 외출이 쉽지 않은 중증장애인이 일상에서 벗어나 야외 나들이와 문화체험을 함께하며 정서적 안정...
울주군, 온산 도시재생사업 ‘덕신온마켓 with 온산콘서트’ 개최
울산 울주군이 오는 28일 오후 12시부터 4시까지 온산읍 덕신소공원에서 온산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덕신온마켓 with 온산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상권과 체험프로그램, 문화공연이 어우러지는 잔치로 상가 거리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덕신온마켓’은 아이들이 직접 판매자가 돼 경제관념을...
울주군, 올해 일자리 1만3천413개 창출 나서
울산 울주군이 민선 8기 일자리 목표 달성을 위한 ‘2026년도 일자리 대책 세부계획’을 공시하고 올해 일자리 1만3천413개 창출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울주군은 ‘지역일자리 공시제’에 따라 자치단체장이 임기 내 달성할 일자리 목표와 추진 전략을 주민에게 공시했다. 앞서 울주군은 2022년 수립한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올해.
[단독] 논산시 체육시설 ‘악재 연쇄’… 노조 탄압 의혹에 성희롱 논란까지 겹쳐
▲ 논산시공설운동장[뉴스21 통신=이준상 ] 논산시 공공체육시설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잇따르며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노조 탄압 의혹과 부당해고 논란에 이어 성희롱 사건까지 불거지면서 공공기관 관리 책임이 도마에 올랐다.최근 논산시 국민체육센터(수영장)에서는 민주노총 소속 노동자들을 상대로 탈퇴 압박과 괴롭힘이 있었다...
정읍시, 행안부 적극행정 평가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쾌거
[전북뉴스21통신/김문기 기자]=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수상의 쾌거를 일궈냈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문화 정착과 시민 체감 성과 창출을 장려하기 위해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