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 없음.주일미군사령관이 북한을 역내 최대 위협으로 지목하면서 대비태세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에도 불구하고 미-일 연합훈련은 그대로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미국의소리(VOA)에 따르면 케빈 슈나이더 주일미군사령관은 지난 25일 최종적이고 완전하게 검증된 비핵화(FFVD)가 달성될 때까지 연합-합동군의 대비태세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며, 역내 가장 즉각적인 위협으로 북한을 꼽았다.
슈나이더 사령관은 이날 일본기자클럽 주최로 열린 회견에서 군이 현재 북한과의 비핵화 협상을 위해 외교에 공간을 주기 위한 노력을 보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북한이 단거리 미사일 실험을 계속하는 것을 지켜봤기 때문에 미-일은 북한의 어떤 도발 형태에도 대응할 준비를 해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슈나이더 사령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연합훈련 조정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미-일 정부, 인도태평양사령부 지침과 연동해 철저한 방역 정책을 취하고 있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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