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충곤 군수 / 화순군 사진제공구충곤 화순군수가 미래성장 동력인 저탄소 녹색성장에 부응하는 지속가능하고 가치 있는 산림자원 조성과 보건·휴양 기능 제공을 통한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한 공로로 산림환경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화순군에 따르면,(사)산림환경포럼이 주관하고 산림청이 후원하는 제15회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자치부문 수상자로 구충곤 군수가 선정돼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운영위원회로부터 오는 18일 시상식에 초청받았다고 밝혔다.
산림환경포럼 운영위원회에서는 지난 11월부터 공고를 통해 수상 후보자를 추천받은 후 엄정한 심사를 거쳐 부문별 수상자를 결정했다.
자치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구충곤 군수는 군 전체면적 73.2%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바탕으로 숲 가꾸기, 산림소득사업, 산림경영기반 시설 및 사방사업, 산주들의 소득증대 산업화가 가능한 경제 수종 조림사업, 산림문화자원 보존을 위한 보호수 관리 등 산림산업 육성과 산림환경 보전에 앞장섰다. 만연산 치유의 숲, 백아산과 한천 자연휴양림, 유아숲체험원, 목재문화체험장 등을 조성·운영하고 도시공원 조성·관리,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 화순고인돌공원조성과 에코 힐링 휴양관 건립의 기반 확보 등 산림 관광자원 활성화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
또한, 구 군수는 산림문화 진흥을 위한 산림산업 육성과 산림환경 보전, 산림 관광자원 활성화 실천을 위해 앞장서고 산림·환경·문화·관광 클러스터 형성 촉진의 발판을 마련하는 등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한 공을 높이 평가받았다.
구충곤 군수는 “산림은 무한한 가치를 가지고 있는 미래 성장 산업으로 치유, 관광, 바이오 에너지생산 등 미래 산림 생태관리 체계를 확고히 해 전국 제1의 산림 지자체로 만들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군 관계자는 "이번 대상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산림산업 육성, 산림환경 보전, 산림 관광자원 활성화 등을 통해 모범적인 지방자치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고 미래 세대에게 지속가능한 환경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환경대상은 산림의 환경기능을 증진시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구온난화를 방지하는 데 공헌한 숨은 일꾼을 찾아 산림환경 보존의식을 제고하는 대한민국 산림환경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산림환경 대상은 입법·자치·연구·교육·정책·행정·단체·임업 등 8개 부문으로 나눠 수상자를 선정한다.
또한 시상식은 18일 서울 (사)산림환경포럼 산림비전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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