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대한축구협회금호고는 19일 오후 2시 제천축구센터 3구장에서 열린 이천제일고와의 2019 전국고등축구리그 왕중왕전 겸 제 74회 전국고교축구선수권대회 32강전에서 2-1로 승리하며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금호고로서는 힘든 한 판이었다. 전반 21분 허율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지만 후반 들어 득점 기회를 연달아 놓치고, 동시에 이천제일고의 거센 반격에 부딪히면서 어려운 경기를 했다. 후반 34분 이천제일고 신지훈의 동점골까지 터지면서 금호고는 위기에 몰렸지만 후반 추가시간 주영재의 극적인 결승골이 터지면서 결국 2-1 승리로 경기를 끝냈다.
최수용 감독은 결과는 잡았지만 내용이 만족스럽지 않다고 했다. 경기 후 최 감독은 “올해 마지막 대회다보니 3학년 중 기대했던 몇 선수가 최선을 다할 것이라 믿었지만 그렇지 못한 경기력들이 많이 나왔다”며 아쉬워했다. 그러면서 “다른 팀들은 1, 2학년들이 동기부여가 돼 열심히 뛰었다. 이번 16강은 저학년들이 열심히 뛰는 팀이 올라온 것 같다. 우리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이야기했다.
이 날 경기는 갑자기 추워진 날씨 탓에 참가한 선수들 모두가 컨디션 조절에 애를 먹기도 했다. 금호고도 컨디션 조절에 많은 신경을 썼다. 최수용 감독은 “우선 우리 팀은 페어플레이가 먼저다. 그러면서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기술을 경기를 통해 즐기면서 최선을 다해 보여줘야 한다. 동시에 컨디션 조절에도 많은 비중을 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금호고의 목표는 당연히 우승이다. 최수용 감독은 2년 전인 2017년 현대고와의 후반기 전국 고등축구리그 왕중왕전 결승전에서 1-1로 무승부를 기록한 후 승부차기에서 접전 끝에 11-12로 패한 기억을 꺼냈다. 최 감독은 “2년 전 왕중왕전 결승전에서 우리가 현대고한테 아쉽게 졌다”면서 “마지막 경기까지 최선을 다해 만족할 만한 마무리를 하겠다”고 다짐했다.
자료출처=대한축구협회
울주군, 신암항·나사항 ‘어촌뉴딜 3.0’ 사업 본격 추진
울산 울주군이 한국농어촌공사 울산지사(지사장 김상훈)와 함께 서생면 신암항과 나사항 일대 ‘어촌뉴딜 3.0’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울주군과 한국농어촌공사 울산지사는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와 김상훈 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촌뉴딜 3.0 사업’ 위수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해양수산부.
울산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울주군지회, 제3회 함께하는 행복나눔 행사
사단법인 울산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울주군지회(회장 홍도식)가 26일 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에서 울주군 지역 지체장애인과 인솔자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회 함께하는 행복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평소 외출이 쉽지 않은 중증장애인이 일상에서 벗어나 야외 나들이와 문화체험을 함께하며 정서적 안정...
울주군, 온산 도시재생사업 ‘덕신온마켓 with 온산콘서트’ 개최
울산 울주군이 오는 28일 오후 12시부터 4시까지 온산읍 덕신소공원에서 온산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덕신온마켓 with 온산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상권과 체험프로그램, 문화공연이 어우러지는 잔치로 상가 거리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덕신온마켓’은 아이들이 직접 판매자가 돼 경제관념을...
울주군, 올해 일자리 1만3천413개 창출 나서
울산 울주군이 민선 8기 일자리 목표 달성을 위한 ‘2026년도 일자리 대책 세부계획’을 공시하고 올해 일자리 1만3천413개 창출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울주군은 ‘지역일자리 공시제’에 따라 자치단체장이 임기 내 달성할 일자리 목표와 추진 전략을 주민에게 공시했다. 앞서 울주군은 2022년 수립한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올해.
[단독] 논산시 체육시설 ‘악재 연쇄’… 노조 탄압 의혹에 성희롱 논란까지 겹쳐
▲ 논산시공설운동장[뉴스21 통신=이준상 ] 논산시 공공체육시설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잇따르며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노조 탄압 의혹과 부당해고 논란에 이어 성희롱 사건까지 불거지면서 공공기관 관리 책임이 도마에 올랐다.최근 논산시 국민체육센터(수영장)에서는 민주노총 소속 노동자들을 상대로 탈퇴 압박과 괴롭힘이 있었다...
정읍시, 행안부 적극행정 평가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쾌거
[전북뉴스21통신/김문기 기자]=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수상의 쾌거를 일궈냈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문화 정착과 시민 체감 성과 창출을 장려하기 위해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