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21통신/전북/송태규기자) 무주군은 지난 15일 무주반딧불체육관에서 제23회 노인의 날 경로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무주군이 주최하고 (사)대한노인회 무주군지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노인의 날(10.2.)과 10월 경로의 달을 기념해 마련된 것으로 고령화 시대에 걸 맞는 노인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경로효친사상을 공유한다는 취지에서 개최돼 호응을 얻었다.
오전 11시 30분부터 진행된 기념식에는 황인홍 무주군수와 유송열 무주군의회 의장, 황의탁 도의원을 비롯한 군의원들과 관내 기관 · 사회단체장, 그리고 어르신 등 2천여 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무주 어르신 태권도시범단과 무주 방망이 난타팀 공연, 밸리댄스 등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노인행동강령 낭독, 노인복지 기여자에 대한 시상, 주병선 유지나 등 초청가수와 함께 하는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김성환 어르신(77세, 무주읍)과 서정덕 어르신(86세, 무풍면), 김홍준 어르신(70세, 설천면), 전예순 어르신(76세, 적상면), 박창수 어르신(80세, 안성면), 유영석 어르신(80세, 부남면)이 무주발전과 주민행복에 기여한 존경받는 어르신으로 선정돼 무주군수 표창을 수상했으며 박치환 어르신(73세, 부남면)이 군의장상을 받았다. 이광부 (사)대한노인회 무주군지회장은 “지나온 날을 자랑스럽게 여기며 고향무주와 후손들이 더 잘 될 수 있도록 어른으로서의 역할을 다해 나가자”라며 “이 자리가 고생 많았던 우리들을 위한 위안을 안겨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어르신들이 오랜 세월 흘리신 땀과 노력, 그리고 지혜가 무주다운 무주를 만드는 힘”이라며 “지역의 제일 큰 어른으로서 보람을 느끼시며 건강하게 사실 수 있도록, 안전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어울려 배우시며 재미도 느끼실 수 있도록 정성을 쏟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무주군의 65세 이상 어르신 인구수는 7천 8백여 명으로 섬기는 복지행정을 실현을 위해 지난해까지 경로당에 공기청정기와 에어컨, 안마의자 등을 설치했으며, 이번 달 부터는 민선 7기 공약사업인 농한기 경로당 식사 도우미 지원과 이 · 미용비 지원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울주군, 신암항·나사항 ‘어촌뉴딜 3.0’ 사업 본격 추진
울산 울주군이 한국농어촌공사 울산지사(지사장 김상훈)와 함께 서생면 신암항과 나사항 일대 ‘어촌뉴딜 3.0’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울주군과 한국농어촌공사 울산지사는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와 김상훈 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촌뉴딜 3.0 사업’ 위수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해양수산부.
울산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울주군지회, 제3회 함께하는 행복나눔 행사
사단법인 울산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울주군지회(회장 홍도식)가 26일 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에서 울주군 지역 지체장애인과 인솔자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회 함께하는 행복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평소 외출이 쉽지 않은 중증장애인이 일상에서 벗어나 야외 나들이와 문화체험을 함께하며 정서적 안정...
울주군, 온산 도시재생사업 ‘덕신온마켓 with 온산콘서트’ 개최
울산 울주군이 오는 28일 오후 12시부터 4시까지 온산읍 덕신소공원에서 온산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덕신온마켓 with 온산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상권과 체험프로그램, 문화공연이 어우러지는 잔치로 상가 거리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덕신온마켓’은 아이들이 직접 판매자가 돼 경제관념을...
울주군, 올해 일자리 1만3천413개 창출 나서
울산 울주군이 민선 8기 일자리 목표 달성을 위한 ‘2026년도 일자리 대책 세부계획’을 공시하고 올해 일자리 1만3천413개 창출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울주군은 ‘지역일자리 공시제’에 따라 자치단체장이 임기 내 달성할 일자리 목표와 추진 전략을 주민에게 공시했다. 앞서 울주군은 2022년 수립한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올해.
[단독] 논산시 체육시설 ‘악재 연쇄’… 노조 탄압 의혹에 성희롱 논란까지 겹쳐
▲ 논산시공설운동장[뉴스21 통신=이준상 ] 논산시 공공체육시설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잇따르며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노조 탄압 의혹과 부당해고 논란에 이어 성희롱 사건까지 불거지면서 공공기관 관리 책임이 도마에 올랐다.최근 논산시 국민체육센터(수영장)에서는 민주노총 소속 노동자들을 상대로 탈퇴 압박과 괴롭힘이 있었다...
정읍시, 행안부 적극행정 평가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쾌거
[전북뉴스21통신/김문기 기자]=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수상의 쾌거를 일궈냈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문화 정착과 시민 체감 성과 창출을 장려하기 위해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