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공설시장청년몰 리뉴얼오픈기념
(뉴스21/전북/송태규기자) 공설시장 청년들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 군산시는 군산공설시장청년몰이 새롭게 단장해 청년몰페스티벌 등 다양한 이벤트 행사를 11일부터 10월말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청년몰의 대표적인 변화로는 고객서비스를 위해 전통시장 특성을 살린 어린이놀이터 공간 조성, 유튜브스튜디오, 포토존, 그림책방, 수유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확장됐으며, 그 외 우수한 청년 상인들의 먹거리, 살거리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리뉴얼오픈기념 행사로는 11일부터 13일까지 프리마켓 장터와 다양한 공연 및 이벤트가 함께하는‘청년몰 페스티벌’이 청년몰홀에서 펼쳐진다. 어린이놀이터에서는 유아를 대상으로 캐릭터 팔찌, 펄러비즈 블록놀이, 어린이 시장 놀이 체험이 진행된다. 또한 유튜브스튜디오는 청소년 및 미디어크리에이터에 관심 있는 군산시민을 대상으로 10월 한 달간 무료로 운영되며, 이용객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이벤트를 진행 예정이다.이외에도 10월말까지 완성되는 옥상정원, 기차조형물, 풍차랜드마크, 옥외 전망용 엘리베이터, 야간 등대 경관조명등은 군산공설시장뿐만 아니라 지역상권의 새로운 활력소가 될 예정이다.
군산시 지역경제과 김성우과장은 “군산공설시장청년몰이 지역사회와 연계하며 청년상인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 날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공설시장청년몰 확장․활성화 사업은 지난 1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는 중소벤처기업부, 군산시의 상권활성화 사업으로 침체된 상권과 청년창업에 새로운 활기를 주고 있다. 실례로 청년몰의 매출 증가뿐만 아니라 지역네트워크사업인 상상마켓, 서포터즈, 아이장터 등 행사를 통하여 새로운 고객을 전통시장으로 불러들이고 있으며, 옥상영화제나 각종 전시회 등은 지역문화와 골목상권을 이어주는 가교 역할에 전통시장이 충분한 역량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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