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가드너, 신임 NSC보좌관 취임 후에도 “대북압박 계속돼야”
  • 이샤론
  • 등록 2019-09-20 12:46:49

기사수정


▲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 관련은 없음)


미국 상원 외교위원회 산하 동아시아태평양 소위원회의 코리 가드너(공화∙콜로라도) 위원장은 로버트 오브라이언 신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취임한 이후에도 미국의 대북압박 정책은 계속돼야만 한다고 말했다.

가드너 의원은 19일 상원 부속건물에서 오브라이언 신임 국가안보보좌관 임명 후 미국의 대북정책에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느냐는 자유아시아방송(RFA)의 질문에 미국의 대북 정책은 최대한의 압박이라며 이것은 계속돼야만 한다고 답했다.

오브라이언 신임 국가안보보좌관이 업무를 시작해도 미국의 대북압박은 반드시 계속돼야 한다는 게 가드너 의원의 주장이다.   

이런 가운데 상원 외교위 민주당 측 간사인 밥 메넨데즈(뉴저지) 의원은 이날 자유아시아방송(RFA)에 오브라이언 신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임명된 후에도 미국의 대북정책은 바뀌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누가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되어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하고 싶은대로 외교정책이 이뤄질 것이기 때문에 미국의 대북정책은 바뀌지 않을 것이라는 게 메넨데즈 의원의 설명이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18일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의 후임으로 로버트 오브라이언 인질문제 담당 대통령 특사를 지명했다.

오브라이언 신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이날 미국 서부 로스엔젤레스의 한 공항에서 기자들에게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일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라며 ‘힘을 통한 또 다른 1년 반의 평화’ 를 고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전 세계적인 도전 과제로부터 미국인을 안전하게 유지하고 군대를 재건하기 위해 이들 및 대통령과 함께 협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료출처=자유아시아방송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내년엔 파주 운정~강남 30분 시대". . . 국토부, GTX-A 삼성역 조기 정차 [뉴스21 통신=추현욱 ]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의 삼성역 정차 시점이 1년 이상 앞당겨질 전망이다. 당초 2028년 10월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준공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국토부와 서울시가 임시 환승통로를 먼저 개통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이르면 내년 6월 말부터 사실상 전 구간 이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GTX-A는 ...
  3. “울산 프로야구 시대 개막”… 울산웨일즈, 롯데 자이언츠와 역사적 첫 경기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3월 20일 오후 6시 30분 문수야구장에서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공식 개막전인 울산웨일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를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대형 스포츠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개막식은 경기 시작에 앞서 약 30분간 진행됐으며, 울산시립합창단 식전 공연과 선수단 및 내빈 소개, 개막 선언, 시구·시...
  4.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5.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6. 울산에너지고,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전원 합격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북구 울산에너지고등학교(교장 이준호) 신재생에너지과와 전기에너지과 2학년 학생 36명이 2025년 제4회, 2026년 제1회 과정 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시험에서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종목에 전원 합격했다.  ‘과정 평가형 산업기사’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의 국가 직무 능력 표준(NCS)을 기반으로 설계된 실무교...
  7.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