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 관련은 없음)미국의 데이비드 스틸웰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담당 차관보는 북한이 여전히 핵무기를 생산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스틸웰 차관보는 18일 오전 미국 상원 외교위원회가 개최한 미국의 인도태평양 지역 정책에 대한 청문회에 증인으로 참석했다.
스틸웰 차관보는 이날 코리 가드너 상원 의원(공화∙콜로라도)이 북한의 핵무기 생산에 대해 알려달라고 하자 “그렇게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에 가드너 의원이 북한이 여전히 핵무기를 생산하고 있느냐고 묻자 스틸웰 차관보는 “그들이 그렇게 하고 있다고 추정한다(I assume they are. Yes)”고 답했다.
스틸웰 차관보는 북한의 핵무기 수를 묻는 가드너 의원의 질문에는 별도의 장소에서 말하겠다며 답변을 피했다.
스틸웰 차관보는 이어 최대한의 압박이 여전히 북한에 대한 미국의 정책이냐는 가드너 의원의 질문에 ‘자기가 알기로는 그렇다(As far as I know, that’s true. Yes)’고 답변했다.
북한이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되돌릴 수 없는 비핵화(CVID)를 할 때까지 어떤 대북 제재도 해제되지 않는 것이냐는 가드너 의원의 질문에 스틸웰 차관보는 미국의 정책은 여전히 북한의 완전하게 검증된 비핵화라고 답했다.
아울러 그는 이날 오후 미국 하원 외교위원회가 개최한 ‘동아시아·태평양 내 미국의 이익과 2020 회계연도 예산’에 대한 청문회에도 증인으로 참석해 북한의 위협 제거를 최우선적인 외교 사안이라고 밝혔다.
스틸웰 차관보: 북한의 불법적인 핵·탄도 미사일 프로그램에 의해 미국과 우리의 동맹국들에 가해지는 위협을 제거하는 것이 최우선적인 외교 사안입니다. (Eliminating the threat to the United States and our allies posed by North Korea’s illicit nuclear and ballistic missile programs is a top diplomatic priority.)
그는 이어 한미일 간 삼각 안보 협력 증진을 위해 미국은 막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한일 갈등 해결을 위해 그동안 한일 양측과 수차례 만나 양측이 잠시 멈춰 자신들의 우려(concern)를 계속 표현하기 보다 긍정적인 해결책을 찾도록 격려해왔다고 밝혔다.
페루타 대행은 북한의 핵활동은 심각한 우려의 원인으로 남아있다며 북한의 핵프로그램 지속은 유엔 안보리 결의을 명백히 위반한 것으로 매우 유감스럽다고 지적했다.
자료출처=자유아시아방송
울주군, 신암항·나사항 ‘어촌뉴딜 3.0’ 사업 본격 추진
울산 울주군이 한국농어촌공사 울산지사(지사장 김상훈)와 함께 서생면 신암항과 나사항 일대 ‘어촌뉴딜 3.0’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울주군과 한국농어촌공사 울산지사는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와 김상훈 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촌뉴딜 3.0 사업’ 위수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해양수산부.
울산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울주군지회, 제3회 함께하는 행복나눔 행사
사단법인 울산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울주군지회(회장 홍도식)가 26일 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에서 울주군 지역 지체장애인과 인솔자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회 함께하는 행복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평소 외출이 쉽지 않은 중증장애인이 일상에서 벗어나 야외 나들이와 문화체험을 함께하며 정서적 안정...
울주군, 온산 도시재생사업 ‘덕신온마켓 with 온산콘서트’ 개최
울산 울주군이 오는 28일 오후 12시부터 4시까지 온산읍 덕신소공원에서 온산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덕신온마켓 with 온산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상권과 체험프로그램, 문화공연이 어우러지는 잔치로 상가 거리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덕신온마켓’은 아이들이 직접 판매자가 돼 경제관념을...
울주군, 올해 일자리 1만3천413개 창출 나서
울산 울주군이 민선 8기 일자리 목표 달성을 위한 ‘2026년도 일자리 대책 세부계획’을 공시하고 올해 일자리 1만3천413개 창출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울주군은 ‘지역일자리 공시제’에 따라 자치단체장이 임기 내 달성할 일자리 목표와 추진 전략을 주민에게 공시했다. 앞서 울주군은 2022년 수립한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올해.
[단독] 논산시 체육시설 ‘악재 연쇄’… 노조 탄압 의혹에 성희롱 논란까지 겹쳐
▲ 논산시공설운동장[뉴스21 통신=이준상 ] 논산시 공공체육시설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잇따르며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노조 탄압 의혹과 부당해고 논란에 이어 성희롱 사건까지 불거지면서 공공기관 관리 책임이 도마에 올랐다.최근 논산시 국민체육센터(수영장)에서는 민주노총 소속 노동자들을 상대로 탈퇴 압박과 괴롭힘이 있었다...
정읍시, 행안부 적극행정 평가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쾌거
[전북뉴스21통신/김문기 기자]=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수상의 쾌거를 일궈냈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문화 정착과 시민 체감 성과 창출을 장려하기 위해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