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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원 “결혼 꼭 해보고 싶다”…유튜브서 밝힌 솔직한 연애관
  • 김민수
  • 등록 2026-04-01 09: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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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뷔 24년 차 배우의 진심 고백…“지금이라도 혼인신고 하고 싶다

사진=imbc연예 영상캡쳐

배우 강예원이 유튜브를 통해 연애와 결혼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30일 강예원의 유튜브 채널에는 ‘저 강예원인데요. 이런 얘기까지 해도 돼요? | MBTI 연애관 이상형’이라는 제목의 첫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 그는 그동안 쉽게 드러내지 않았던 개인적인 생각들을 진솔하게 전했다.

강예원은 연애에 대한 질문에 “이제는 연애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변화된 마음을 밝혔다. 이어 “20대 때처럼 나도 내 짝을 찾고 싶다는 마음이 간절해졌다”고 말하며 결혼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특히 결혼에 대한 의지도 숨기지 않았다. 그는 “한 번쯤은 꼭 결혼을 해보고 싶다”며 “지금 당장이라도 혼인신고를 하고 싶은 마음”이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러면서 “나와 결혼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나타났으면 좋겠다”고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형에 대해서는 현실적인 기준을 제시했다. 강예원은 “서로에게 고마움을 느낄 수 있는 사람이 좋다”며 “평생 함께 식사를 해야 하는 만큼 식성이 맞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영상에서는 그의 삶에 대한 태도도 엿볼 수 있었다. 그는 “큰 계획을 세우기보다는 하루하루에 집중하며 살아가고 있다”며 “좋은 일은 감사하게, 힘든 일은 겸허하게 받아들이려 한다”고 말했다.

또한 배우 활동뿐 아니라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도전에 나서고 있다고 밝히며 “배우로서가 아니라 한 사람으로서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유튜브를 통해 진정성 있게 소통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강예원은 2001년 드라마 허니허니로 데뷔해 올해로 24년 차를 맞았으며, 현재 새로운 작품 촬영과 함께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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