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TN뉴스영상캡쳐
미국이 이란과 지상전을 벌일 경우, ‘디스컴버뷸레이터(discombobulator)’로 불리는 비밀 신무기를 사용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이 무기는 고출력 지향성 에너지를 활용해 출혈, 통증, 화상, 운동 능력 상실 등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30일(현지 시각) 폭스뉴스 보도에 따르면, 미군 전직 특수부대 출신 전략가들은 이란의 고농축 우라늄 탈취 작전 과정에서 디스컴버뷸레이터가 사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전략가는 “헬기가 이란 남부 해변에 착륙해 적을 무력화하면, 순식간에 실신 상태에 빠지게 된다”고 말했다.
이 무기는 과거 베네수엘라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생포 작전에서 사용된 사례가 있으며, 당시 경호원 일부는 코피를 흘리고 피를 토하며 움직이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내 1000파운드(약 450㎏) 고농축 우라늄 확보를 위한 군사작전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작전이 실행되면 미군은 지대공 미사일과 드론 방어를 뚫고 핵시설에 진입, 방사성 물질 제거 훈련을 받은 특수작전팀이 핵물질을 회수해야 한다. 임시 비행장 건설 등 복잡한 장비 운용도 필요할 것으로 전망된다.
조지프 보텔 전직 중부사령관은 “이 작전은 단기간에 끝날 수 없으며, 당초 계획된 4~6주를 넘어설 가능성이 크다”고 경고했다.
국립환경과학원-강원특별자치도, 지역 라돈관리 위해 손잡는다
강원지역 특성을 반영한 라돈* 관리망을 구축하고 지역 라돈관리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이 체결된다. 이번 협약으로 지방정부 중심의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라돈 관리 기반이 마련되고, 국민이 안심하고 머무를 수 있는 안전한 실내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라돈(222Rn): 무색·무취의 자연방사성 기체로 반감기는 ..
김용건, 30년 만에 ‘금촌댁네 사람들’ 주역과 재회…막내 아들 향한 애정도 공개
지난 30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남겨서 뭐하게’에서는 1990년대 KBS2 주말 프로그램 ‘금촌댁네 사람들’의 주역 이영자, 정선희, 임창정, 김용건이 다시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출연진은 30년 전 예능을 회상하며 촬영지를 찾아 당시 실제 금촌댁 부부를 만나 뭉클한 감동을 전했다.방송 말미 예고편에서는 김용건이 아들과 ...
홍서범·조갑경, 아들 외도 논란 사과…전 며느리 “방관·묵인하며 책임 회피”
가수 홍서범과 조갑경 부부가 둘째 아들의 외도 논란과 관련해 공식 사과한 가운데, 전 며느리로 추정되는 A씨가 시부모의 태도를 강하게 비판했다. 31일 A씨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한 사람 인생 망치고, 가정이 망가지고 도움 요청할 때 방관 무시하더니 세상에 알려지고 비난 받으니 죽어가는 사람을 무시하며 아무것도 모.
송혜교, 김수철 전시장에서 뜻밖의 만남…“마음 예쁜 후배”
배우 송혜교가 가수 겸 화가 김수철과 예상치 못한 인연을 자랑했다. 31일 김수철은 개인 채널에 “몇 년 만에 배우 송혜교 씨를 제 전시장에서 만났어요. 많이 방가방가ㅋ 소탈한 성격에 마음도 예쁜 후배입니다”라며 전시장에서의 만남을 소개했다. 그는 “함께 온 언니와 매니저도 좋아서 차 한잔 때 많이 웃었네요^^”라고 ..
이란, 호르무즈해협 통행료 부과 계획…1척당 최대 30억원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약 한 달간 호르무즈해협을 장악한 이란이 본격적으로 해협을 지나는 선박에 통행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통행료는 1척당 최대 200만 달러(약 30억원)로 추정되며, 현지 통화인 리알 또는 외화로 결제될 가능성이 있다.30일(현지 시각) 이란 관영 프레스TV에 따르면, 이란 의회 국가안보위원회는 해협 통제권 강화를 ...
미군, 이란 지상작전 시 ‘디스컴버뷸레이터’ 활용 가능성 제기
미국이 이란과 지상전을 벌일 경우, ‘디스컴버뷸레이터(discombobulator)’로 불리는 비밀 신무기를 사용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이 무기는 고출력 지향성 에너지를 활용해 출혈, 통증, 화상, 운동 능력 상실 등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30일(현지 시각) 폭스뉴스 보도에 따르면, 미군 전직 특수부대 출신 전략가들은 이란의 고농..
중동 전쟁 여파로 3월 국내 증시 시총 840조원 급감
중동 전쟁이 국내 증시에 직격탄을 날리며 3월 한 달간 상장사 시가총액이 약 840조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주가 하락세를 주도하며 전체 시장을 끌어내렸다.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30일 기준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은 4347조9260억원으로, 전쟁 발발 직전인 지난달 27일(5146조3731억원)보다 798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