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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묘지 훼손 '경악' - 남부도시 카스트르의 세인트 로크 묘지 훼손돼…프랑수와 대통령 "중대… 유재경
  • 기사등록 2015-04-16 11: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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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에서 묘지 일부과 훼손돼 논란이 되고 있다.   © AFP

 

프랑스 남부 카스트르의 세인트 로크 묘지 일부가 손상돼 논란이 되고 있다.

 

프랑스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은 "기독교 무덤 파괴 행위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비난했다.

 

AFP PHOTO/ REMY GABAL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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