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에서 대통령 탄핵과 페트로브라스 민영화 허용 법안인 'PL4330' 반대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현 정부를 지지하거나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정치 개혁과 민주주의 정상화를 요구하는 시위 또한 확산되고 있다.
AFP PHOTO/VANDERLEI ALME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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