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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아이오와주에서 첫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힐러리는 몬티셀로의 커크우드 대학에서 교직원과 학생들과 함께 원탁 회의에 참여해 첫 선거 운동의 시작을 알렸고 민주당 대선주자로 대통령 유력 후보로 기대되고 있다.
AFP PHOTO / MICHAEL B. THO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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