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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서부 르비브에서 우크라이나 기독교 전통인 정교회 부활절을 맞이해 서로에게 물을 뿌리며 부활절 축하 기념 행사가 펼쳐지고 있다.
AFP PHOTO/ YURIY DYACHYSHYN
유재경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