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동두천시, 산속에 자연체험 학습장 개장 고재근
  • 기사등록 2015-04-13 11:08:00
기사수정

 

▲   산속에 자연체험 학습장 개장


 동두천시 소요동에 자연과 더불어 건강함을 찾을 수 있는 체험학습장이 지난 4월 10일(금)문을 열었다.

 

 이날은 동두천시 오세창 시장과 장영미 시의장을 비롯한 어린이집 원장 등 100여명이 참석하여 동두천에 처음으로 생긴 체험형 농장 개장을 축하했다.

 

 동두천시 안흥동(동두천동) 마차산 기슭에 위치한 “산속에 자연체험학습장”은 제2새마을운동의 모토인 읍.면.동 공동체 사업의 일환으로 민과 관이 함께 준비하여 심혈을 기울인 지역 공동체로 여기에서 발생되는 수익금은 소요동 새마을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곳에 사용이 되며 지역 영농조합과 곤충농장이 상생하며 소요동 새마을에서는 더불어 함께 만드는 사업의 일환으로 도전을 하였다.

 

 이에 소요동새마을에서는 지역의 인프라를 활용하여 자연체험학습장을      개장함으로써 지역 및 인근 어린이 집과 유아교육기관 더 나아가서는 가족 및   시민들이 자연에서 숨쉬며 소중한 친환경 체험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으로   운영하여 재미있고 추억을 남기는 교육. 자연. 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

 

 이 사업은 소요동새마을협의회(회장 서정식), 소요동새마을부녀회(회장 윤   옥자), 동양버섯영농법인(대표 정영상), 다온곤충농장(대표 정은성) 4개의   기관과 민간사업자가 상생하여 서로가 가지고 있는 제원을 살려 win-win    하여 실속형 체험학습장을 운영하게 된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9561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관련기사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  기사 이미지 노력의 결실, 파주시 규제혁신 우수사례로 대상 선정
  •  기사 이미지 환경미화원도 소중, 시민과 함께 미래가치 공유
  •  기사 이미지 전쟁 후 우크라이나인 대신 수백만 명의 이주민 그들은 어디로 갈 것인가
펜션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