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보건소, B형 독감 유행에 따른 예방접종과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보건소(보건소장 유태욱)는 최근 감소 추세를 보이던 인플루엔자(독감)가 B형 인플루엔자의 검출률 증가로 다시 유행 조짐을 보임에 따라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와 함께 아직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고위험군의 적극적인 접종 참여를 당부했다. 울산 남구는 지정의료기관 144곳에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 금강하구둑 연안에 쓰레기가 넘쳐나고 있다[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군산 하구둑 일대가 심각한 환경 오염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이러한 문제의 근본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는 것은 바로 한국농어촌공사의 관리 부실이다. 수년간 이어져 온 무관심과 소홀한 대응이 오늘날의 환경 재앙을 초래했다는 비판이 지역 사회에서 제기되고 있다.
하구둑 연안에는 끊임없이 쓰레기가 쌓이고 있으며, 이는 플라스틱, 스티로폼, 기타 생활 쓰레기들로 인해 해양 생태계를 파괴하고 있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이러한 쓰레기들이 단순히 자연적으로 유입된 것이 아니라, 관리 감독의 부재 속에 방치되어 왔다는 점이다.
농어촌공사는 하구둑 지역의 쓰레기 수거와 환경 모니터링을 담당하는 주요 기관으로서, 이 지역의 환경 보호에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 그러나 실제로는 이러한 기능을 충분히 수행하지 못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수질 오염은 물론, 지역 생태계 전반에 걸쳐 심각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이 문제에 대한 주민들의 불만과 우려의 목소리는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주민들은 농어촌공사의 행정적 무능력과 환경에 대한 무책임한 태도가 하구둑을 오염시키는 주된 요인이라고 지적하며, 이에 대한 즉각적인 조치를 요구하고 있다.
▲ 하구둑 연안에 쌓인 각종 쓰레기들(폐가전을 비롯해 폐타이어 및 스티로폼 비닐등이 쌓여있다
환경 전문가들과 지역 활동가들은 농어촌공사가 철저한 감시 체계를 구축하고, 주기적인 환경 평가를 실시하여 현재의 위기를 해결할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더 나아가, 하구둑 주변 지역의 환경 보호를 위한 예산 확보와 정책 지원을 촉구하고 있다.
이제 농어촌공사는 단순한 관리의 문제를 넘어서 지역사회와의 신뢰를 회복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 보호 조치를 실현하는 데 앞장서야 할 책임이 있다.
군산 하구둑의 현재 상황은 단순한 환경 문제를 넘어서 국가적 차원의 관심과 개입을 요구하는 심각한 사안으로, 즉시 그리고 지속적인 대응이 요구된다. 이번 위기를 계기로 농어촌공사는 그동안의 부족했던 점을 반성하고, 보다 적극적이고 구체적인 조치를 통해 국민들의 신뢰를 회복할 필요가 있다.
고기한 ㈜에이치앤티 대표, 울주군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고기한 ㈜에이치앤티 대표가 3일 울주군에 고향사랑기부금 연간 최고액인 2천만원을 전달하면서 4년째 고향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에이치앤티는 울주군에 소재한 기업체로 영상 감시, 재난 예·경보, 전광판 시스템을 설치 및 유지보수업을 하고 있다. 2023년부터 울주군 저소득층 의료비·주거비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으며, 지난..
울주군, 2026년 찾아가는 안전교실 운영
울산 울주군이 다음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안전교실’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울주군이 2016년부터 매년 실시하는 찾아가는 안전교실은 지역주민의 안전한 생활 습관 정착과 각종 안전사고 예방 및 재난 발생 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 학생, 어르신, 장애인, 임산부, 다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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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의회 원전특별위원회」제9차 회의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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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7년도 국가예산 4조 원 시대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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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2월 정례조회 개최... 설 명절 대비와 행정통합 대응 강조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군수 정철원)은 지난 2일 군청 면앙정실에서 공직자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월 정례조회를 열고, 주요 군정 현안에 대한 집중 점검과 함께 본격적인 시책 추진을 다짐했다.정철원 군수는 이 자리에서 새해 초부터 군정 추진에 매진해 온 공직자들을 격려하며, “2월은 연초 계획이 현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로...
담양군, 설맞이 2월 담양사랑상품권 구매 한도 한시적 상향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군수 정철원)이 설 명절 이후 위축될 수 있는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들의 매출 회복을 돕기 위해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다.군은 오는 2월 28일까지 한 달간 ‘담양사랑상품권’의 개인별 구매 한도를 기존보다 두 배 늘려 한시적으로 상향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