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밀라노 본 공항서 폭탄 경고로 126명 대피 - 이륙 준비 중이던 독일 항공사 저먼윙스 A320에서 폭탄 발견돼 유재경
  • 기사등록 2015-04-13 10:18:00
기사수정

밀라노 퀼른 본 공항에서 이륙 준비 중이던 독일 항공사 저먼윙스 비행기 A320가 폭탄 경고로 인해 대피령이 내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관제탑과 파일럿이 폭탄 경고로 인한 대피 연락을 취한 뒤 126명의 승객과 승무원 전원이 비행기에서 빠져나왔다고 전했다.

 

독일 보안 당국이 폭탄 수색 작업한 결과 비행기 내부에서 폭탄이 발견되었다고 전했다.

 

rfo/har/gj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9543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관련기사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  기사 이미지 충청남도 소상공인연합회 16개 시.군 발대식 및 연합회장 이,취임식
  •  기사 이미지 우크라이나, 수미 주에서 183건의 폭발로 인해 1명 사망, 1명 부상
  •  기사 이미지 아산署, 기동순찰대·자율방범대와 범죄예방 합동 순찰 실시
리조트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