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 신임상임이사로 전 이월드 대표를 지낸 유병천(55) 씨가 임명되면서 선임 과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퍼지고 있다.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재단은 상임이사 선임을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이 심사에 참여해 총 15명의 응시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해 7명을 선발했...
▲ 중증정신질한자의 지역사회적응훈련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광주시보건소는 지난 24일 중증정신질환자들의 사회적응을 돕기 위해 지역사회 적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적응훈련은 사회적으로 위축되고 대인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정신질환자의 신체활동을 증진시키고 일상생활 경험을 쌓아 지역사회로의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정신건강복지센터에 등록된 만 18세 이상 중증정신질환자 및 가족 25명이 참여했다.
지역사회 적응훈련에 참여한 참가자들은 광주시 퇴촌면 소재의 식물원을 방문해 식물원 관람 및 다육이 심기 체험을 진행하며 심신의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에 기여했다.
서근익 보건소장은 “지난 3월 영화관 사회적응 훈련과 이번 식물원 훈련을 통해 정신질환자들과 그 가족들이 사회적 관계 향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추진을 통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