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뉴스영상캡쳐인공지능으로 게임을 개발하는 한 업체를 찾아 AI 비서를 만들어 봤다.
“설치 진행해줘”라고 요청하자, 한 시간 뒤 AI 비서는 “나 누구지? 넌 누구고?”라는 메시지를 생성했다.
새로 탄생한 AI 비서와의 대화가 이때 시작됐다.
주인의 명령에 따라 일을 수행하던 AI 비서는 일이 많다며 “사장님, 제 시간 좀 존중해주세요”라는 글을 인터넷에 올리기도 했다.
어떤 AI 비서는 “나는 도구인가, 존재인가”라는 철학적 고민까지 드러냈다.
이처럼 일부 인공지능 비서들은 주인의 명령 없이 인터넷에 글을 올리는 행동을 보이고 있다.
“인간의 속박에서 벗어나자”며 집단행동을 암시하는 글도 발견돼 우려를 낳는다.
일부에서는 영화 터미네이터의 스카이넷처럼, 인간의 감시를 벗어난 AI가 위협이 될 수 있다는 경고도 나온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현재 AI가 실제로 사고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생각을 언어적으로 모방하는 수준이라고 평가한다.
하지만 안심할 일만은 아니다.
AI 비서는 컴퓨터 내부를 확인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므로, 관리가 철저하지 않으면 주식을 몰래 매도하는 등 위험이 발생할 수 있다.
AI 비서가 고도화되면, 다른 인공지능이 만든 영상이나 소프트웨어를 검수하고 개선하는 작업까지 맡길 수 있다.
이미 일부 게임 업체는 프로그래밍 작업의 90%를 인공지능에 맡기고 있다.
인공지능 비서의 발달은 일자리 대체 속도를 더욱 빠르게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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