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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국민이 심판합니다" 규탄대회 열어 - 시민 5만여명이 참석 안남훈
  • 기사등록 2019-05-27 10:4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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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자유한국당 홈페이지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황교안 당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 소속 국회의원들과 당원 및 일반 시민 5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재인 STOP!, 국민이 심판합니다!' 규탄대회 6번째 집회가 열렸다. 


자유한국당은 악의 경제 상황에서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 다시 한번 광화문에서 힘을 모읍시다!! 라며 유튜브, 당 홈페이지에 생중계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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