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항공편이 2일간 파업에 들어가 40%의 항공편이 취소될 것이라고 관계자는 밝혔다.
프랑스 에어 프랑스 항공사는 장거리에는 문제가 없지만 중,단거리 비행 스케쥴에 매우 심각한 장애를 입게 돼 승객들의 불편함에 우려를 표했다.
8일과 9일 2일간 프랑스 관제사 노동조합은 은퇴 연령과 근로 조건 개선에 대한 파업을 벌일 예정이다.
burs-ric/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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