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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에 자식을 두고 온 부모, 눈물의 세월’ 이샤론
  • 기사등록 2019-05-13 11:25:03
  • 수정 2019-05-13 12: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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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여년 전 헤어진 자식들을 그리워하다 눈을 감으신 이산가족 어르신의 아들 황해도 연백 출신 이산가족 유재복(70) 어르신의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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