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김부겸 의원, "개혁법안 패스트트랙 환영 - '한국당 한심' 박성원
  • 기사등록 2019-05-02 13:09:21
기사수정


▲ 사진=김부겸의원(출처=페이스북)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의원은 1일 선거제·개혁법안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을 환영하면서 영남의 지역주의 타파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의원은 대한민국 정치가 좋아지려면 상식과 합리가 통하는 보수가 자리 잡아야 한다"며 보수의 세력 교체론을 제기하고 조목조목 한국당을 비판했다. 


이어 그는 "지역주의 타파는 제가 대구로 내려간 목적"이라며 "연동형 비례대표제는 지역주의 타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저는 영남에서 우리 당의 의석을 늘리는 일에 매진하려 한다"고 강조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91827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  기사 이미지 예산군, 2024년 신규공무원 멘토링 및 직무·소양 교육 개최
  •  기사 이미지 아산시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 가정의 달 행사 진행
  •  기사 이미지 조일교 아산시 부시장 “노동 존중 사회실현 기반 위해 노력할 것”
사랑 더하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