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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부설초 부초넷(NET)을 활용하여 바다 탐험대원이 되다 - 학년별 수준에 맞는 바다 탐험 워크북으로 뱃지를 달다 박영숙
  • 기사등록 2019-04-19 14: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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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광주시교육청


□ 광주교육대학교광주부설초등학교(교장 최영순)는 바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스스로 탐구할 수 있는바다 탐험대! 광주부초넷(NET)을 제작하고 활용하여 2019 4 18일 전시회를 개최하고 바다 탐험대원 뱃지를 수여하였다. 2018년부터 2년에 걸쳐 운영되는 해양교육의 하나로 학생 삶과 연계하여 바다에 대해 스스로 언제든지 탐색해볼 수 있도록 수준별 내용과 재미있는 활동 자료를 넣어 워크북을 만들었다. 바다에 대한 지식을 쌓고 스스로 탐구하는 태도를 장려하기 위해 전시회도 개최하고 단계에 맞게 바다 탐험대원 임명과 뱃지 수여식을 하였다.

 

▲ 제공=광주시교육청


 워크북은, 저학년용과 고학년용으로 수준에 맞게 제작하였으며 바다를 사랑하고 바다를 탐험해 보고 싶은 친구들을 위한 책자이며, 바다 여행이나 바다 속 자원과 다양한 바다 생물 탐색, 바다 오염의 심각성 등 바다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책을 통해서 또는 직접 다녀와서 알게 된 점이나 느낀 점을 글로 써보고 그림, 만화, 사진, 독서 활동 등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활동도 가능하게 하였다.

 

▲ 제공=광주시교육청


 뱃지 수여식은 가장 쉬운 단계인 <</span>해마 대원>부터 <</span>거북이 대원>, <</span>돌고래 대원>, <</span>상어 부대장>, <</span>탐험 대장>순으로 자기 수준에 맞는 활동을 선택하여 해결하였으며 그 결과에 따라 뱃지와 상품을 수여하였다

.

 최영순 교장은 이번 전시회와 뱃지 수여식을 통해 바다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먼저 바다를 탐색하여 미래 해양강국의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제공=광주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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