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이스라엘 총리 "이란핵협정 합의는 나쁜 합의" - "이란핵협정 타결 이후 이란의 핵무장 막을 수 없을 것" 유재경
  • 기사등록 2015-04-03 15:59:00
기사수정

 

이스라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이란핵협정에 관련해 고위 보안 관리들과 회담을 열 예정이라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총리 보좌관은 "총리가 보안 협의 회담을 열 예정이다" 라며 세부 사항은 밝히지 않았다.

 

이스라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는 "스위스 로잔에서 열렸던 이란핵협정 타결 회담 후 이란의 핵무장을 막을 수 없을 것이며 이스라엘은 위협이 되는 존재로 두려움이 커졌다. 또한 이번 이란핵협정에 대한 이란의 핵 능력을 끝까지 밀어붙칠 것이다. 나쁜 합의를 막기 위해 국제 사회를 설득하려는 노력을 지속할 것이다" 라고 전했다.

 

dms/pg/mm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9034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관련기사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  기사 이미지 예산군 치매안심센터, 치매 어르신 주거환경개선 지원사업 시작!
  •  기사 이미지 예산군, ‘2024년도 5월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 실시
  •  기사 이미지 예산군,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평가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리조트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