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통신은 8일
발전된 시대의 미감의 맞게 개건 보수및 중축 공사를 마친 대성백화점을 상호 편의 및 종합적이며 다기능화된 봉사기지로 변모되었다고 보도했다.
또한 김일성의 생일인 4월 15일(북한에서는 태양절이라고 부른다)을 맞아 평양주민들의 봉사기지로 변모되었다고 보도했다.
▲ (사진=평양 대성백화점) 제공=조선중앙통신
▲ (대성백화점을 돌아보고 있는 김정은 위원장) 제공=조선중앙통신
▲ 대성백화점의 다양한 제품들(제공=조선중앙통신)
▲ 담배를 피우며 지도하고 있는 김정은 위원장(사진제공=조선중앙통신)
▲ 대성백화점을 둘러보고 있는 김정은 위원장(사진제공=조선중앙통신)
▲ 대성백화점 내부 에스컬레이터(사진제공=조선중앙통신)
▲ (사진제공=조선중앙통신)
▲ (다양한 제품들이 쌓여있는 대성백화점, 라면처럼 생긴 제품들이 눈에 들어온다. (사진제공=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