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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페덱스" 석유회사 화재로 3명 실종 - 지난 2일 탈수 펌프 부분 폭발 화재로 16시간 만에 화재 진압…4명 사망 302명… 유재경
  • 기사등록 2015-04-03 11: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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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국영 석유 회사 "페덱스" 에서 지난 2일 폭발 화재로 인해 4명이 숨지고 302명의 근로자가 대피를 했다.

 

하루가 지난 오늘 여전히 3명의 근로자를 찾지 못해 원인에 대한 조사를 열었다고 당국은 밝혔다.

 

멕시코 법무장관은 살인을 포함해 다양한 범죄 가능성을 열고 또한 범죄 수사 기관에서 화재 및 폭발물 원인에 대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멕시코 석유 회사 "페덱스"는 지난 2일 탈수 펌프 부분에서 폭발이 발생했고 화재를 진압하는데 16시간이 걸렸고 바다로의 기름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lth/rc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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