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국영 석유 회사 "페덱스" 에서 지난 2일 폭발 화재로 인해 4명이 숨지고 302명의 근로자가 대피를 했다.
하루가 지난 오늘 여전히 3명의 근로자를 찾지 못해 원인에 대한 조사를 열었다고 당국은 밝혔다.
멕시코 법무장관은 살인을 포함해 다양한 범죄 가능성을 열고 또한 범죄 수사 기관에서 화재 및 폭발물 원인에 대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멕시코 석유 회사 "페덱스"는 지난 2일 탈수 펌프 부분에서 폭발이 발생했고 화재를 진압하는데 16시간이 걸렸고 바다로의 기름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lth/rcw
© 1994-2015 Agence France-Presse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89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