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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성주간을 맞이해 부활절 행렬을 진행하고 있다.
성주간이란 예수와 제자들이 예루살렘에 입성한 날부터 예수의 부활까지 7일 간의 시간을 말하며 속지와 회개를 의미하는 꼬깔콘과 같은 예복을 입고 낮부터 밤까지 행렬을 진행한다.
AFP PHOTO / GERARD JULI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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