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북부에서 원격 전쟁으로 산사태가 발생해 옥 광산에서 20명의 근로자가 생매장돼 구조작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국영 언론이 보도했다.
미얀마 알린 신문 보도에 따르면 산사태로 인해 2명이 부상을 당했고 병원으로 이송된 이후 산사태에 대한 경고가 촉구됐다.
또한 지난 30일 시신 5구를 발견되었고 31일 시신 4구를 발견되었다.
미얀마 최북단의 카친주에 위치한 흐파칸트 타운에 있는 옥 광산은 위험한 경사면에서 옥 파편을 채취하려는 광산회사가 운영되고 있고 광산에서는 잦은 사고와 산사태가 흔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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