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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빌, 대표이사 변경 - 양수열, 경양수 각자대표이사체제로 박성주
  • 기사등록 2019-01-28 18:12:40
  • 수정 2019-01-28 18:4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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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빌(065949)은 양수열, 하종규 각자대표이사체제에서 양수열, 경양수 각자대표이사체제로 대표이사가 변경됐다고 28일 공시했다.


바이오빌은 2018년12월21일 임시주주총회 결과 양수열 온페이스 대표 외 2인이 신규 이사로 선임됐다고 밝혔다. 온페이스는 2018년12월7일 바이오빌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최대주주(지분율 9.94%)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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