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 통신사 뉴스판매사업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알레마오 빈민가에서 인신매매조직과 경찰이 교전 중에 있다.
경찰은 2008년부터 본격적으로 30곳의 빈민가를 장악해 치안을 확보했고 이 지역에서 기관총과 수류탄 및 무기 등을 압수했고 수십명을 연행했다.
브라질은 2016년 올림픽을 앞두고 40여곳의 빈민가를 안전하게 만드는 목표를 갖고 있다.
AFP PHOTO / CHRISTOPHE SIMON
유재경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