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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빈민가에서 인신매매조직과 경찰 교전 - 2016년 올림픽 앞두고 40여곳의 빈민가를 치안으로부터 안전하게 만들기 위… 유재경
  • 기사등록 2015-03-25 14: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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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질 인민가  알레마오에서 경찰이 인신매매조직과 교전중이다.   © AFP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알레마오 빈민가에서 인신매매조직과 경찰이 교전 중에 있다.

 

경찰은 2008년부터 본격적으로 30곳의 빈민가를 장악해 치안을 확보했고 이 지역에서 기관총과 수류탄 및 무기 등을 압수했고 수십명을 연행했다.

 

브라질은 2016년 올림픽을 앞두고 40여곳의 빈민가를 안전하게 만드는 목표를 갖고 있다.


AFP PHOTO / CHRISTOPHE SI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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