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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니지 바르도 국립 박물관에서 무장괴한의 공격 이후 시민들이 튀니지 국가 국기를 들고
"우리는 튀니지에서 테러리스트를 원하지 않는다"는 팻말과 함께 거리로 나와 시위를 벌이고
있다.
22명의 관광객을 숨지게 한 이번 무장괴한의 박물관 공격은 23년간 독재해온 튀니지 벤 알리
전 대통령의 2011년 봉기 이후 최악의 사건으로 남았다.
AFP PHOTO / ROBERT MICHA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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