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7월 4일 오전 판문점 남측 평화의 집에서 열린 남북 산림협력 분과회담에서 양측 대표단이 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남북 산림협력과 관련하여 우리측 당국자와 전문가 등 10명이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평양을 방문할 예정이다.
현장방문단은 임상섭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을 단장으로, 당국자와 산림전문가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북경을 경유하여 항공편으로 이동한다.
평양 현장방문은「제2차 남북산림협력 분과회담(’18.10.22)」합의사항을 이행하는 차원에서 추진하는 것으로, 지난 11월 29일 산림병해충 방제약제 전달 및 개성 공동방제 등 여러 계기시 북측과의 협의를 통해 결정됐다.
우리측 방문단은 △11월 29일 제공한 산림병해충 방제약제 분배 확인 △北 양묘장 및 산림기자재 공장 방문 △산림병해충 방제와 양묘장 조성 등 향후남북산림협력 추진방향 관련 실무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현장방문은 평양 양묘장과 산림기자재 공장을 방문하는 등 북측의 산림복구·보전 현황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는 기회가 될 것이며, 향후 남북이 공동으로 산림협력 계획을 마련하고 추진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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